BEST 자돌폭뢰는 원래 독일의 하프트훌라둥 이라고 흡작식대전차 슈류탄인데 이설계도가 동맹국인 일본한테 넘어가면서 만들어진버전이다
문제는 일본에 자석이 매우부족해서 나온 대안이 걍 사람이 돌격해서 터질때까지 기다리면 되지않냐라는 정신나간 발상으로 저런게 만들어진거다
앞부분의 3군데가 원래 자석이 있어야 하는부분이다.
자돌폭뢰는 원래 독일의 하프트훌라둥 이라고 흡작식대전차 슈류탄인데 이설계도가 동맹국인 일본한테 넘어가면서 만들어진버전이다
문제는 일본에 자석이 매우부족해서 나온 대안이 걍 사람이 돌격해서 터질때까지 기다리면 되지않냐라는 정신나간 발상으로 저런게 만들어진거다
앞부분의 3군데가 원래 자석이 있어야 하는부분이다.
자폭병기 컨셉은 아니었는데 성능상의 하자로 인해 자폭병기가 되어버린 자돌폭뢰. 그마저도 제대로 안 터지고 사용자만 사살당하는 경우도 많았다.
전쟁범죄 생까도 개노답이었던 일제군
지뢰(물리)
아뇨 화염병하고 슈류탄으로 해치노리고 돌격한 전적은 있어도 저거쓴 전적은 없어요
자돌폭뢰는 원래 독일의 하프트훌라둥 이라고 흡작식대전차 슈류탄인데 이설계도가 동맹국인 일본한테 넘어가면서 만들어진버전이다 문제는 일본에 자석이 매우부족해서 나온 대안이 걍 사람이 돌격해서 터질때까지 기다리면 되지않냐라는 정신나간 발상으로 저런게 만들어진거다 앞부분의 3군데가 원래 자석이 있어야 하는부분이다.
자폭병기 컨셉은 아니었는데 성능상의 하자로 인해 자폭병기가 되어버린 자돌폭뢰. 그마저도 제대로 안 터지고 사용자만 사살당하는 경우도 많았다.
리버티시티경찰국
전쟁범죄 생까도 개노답이었던 일제군
판저파우스트 설계도 보내줬더니 공업력부족으로 자돌폭뢰만들고 그조차 관통 60mm로 너프당해서 측후면공격해야함
ㄴㄴ판저파우스트가 아니라 하프트훌라둥이라고 흡착식대전차폭탄 설계도를 줬음 원래 저앞에 3군데가 자석이 있어서 전차에 부착후 안전핀 제거해서 터트리는 방식인데 자석이 부족해서 정신!으로 해결하면 된다 햐서 만들어진 병맛물건임
문제는 성능이 개판이라 불발이나 터졌지만 전차에는 피해가 없고 시전자만 반동으로 죽는 경우도 많았다고... 그래서 차라리 지뢰 들고 궤도에 넣어버리는 방법이 더 확실했는데 문제는 시전자도 같이 죽는건 똑같다는...
제4제국 잔당
알어. 그러니까 옆이 빌때까지 공격해.
아 물론 저 지뢰남들은 자기만 폭사당함
지뢰(물리)
궤도에 통나무 껴버리고 해치연다음 수류탄 까버렸다는데
그런게 있기는 있지 99.9퍼는 가다가 귀축영미의 뜨거운 사랑에 목메여 지옥으로 직행했지만
저 지뢰창대는 우리나라 6.25때도 막아내려고 쓰지 않았나?
kakekuma
아뇨 화염병하고 슈류탄으로 해치노리고 돌격한 전적은 있어도 저거쓴 전적은 없어요
뭐지 내 머릿속 기억이 왜곡되었나봄
2차대전중에도 화염병이나 폭약등을 이용한 근접 대전차전투들이 꽤 흔했는데 자돌폭뢰는 6.25에서? 첨듣는거같음
아마 육탄 11용사 같은 사례를 단어 보고 착각한 듯
이거랑 착각했나보네
쓰인적 없음. 지뢰나 수류탄 묶은거, 화염병은 쓰인적 있지만... 일단 저 지뢰창대도 원리는 성형작약이라 생산을 따로해야하는 물건인데 그래도 미군 장비 운용하던 국군이라 대전차포 (T-34에 소용없다)는 사용했으니 저딴 자폭무기를 사용할리없지.
효과는 없었지만 그래도 2차대전 당시의 대전차 로켓은 사용중이었음. 나중에 슈퍼 바주카도 지급받았고.
자돌폭뢰는 원래 독일의 하프트훌라둥 이라고 흡작식대전차 슈류탄인데 이설계도가 동맹국인 일본한테 넘어가면서 만들어진버전이다 문제는 일본에 자석이 매우부족해서 나온 대안이 걍 사람이 돌격해서 터질때까지 기다리면 되지않냐라는 정신나간 발상으로 저런게 만들어진거다 앞부분의 3군데가 원래 자석이 있어야 하는부분이다.
배필5처럼 박자마자 터지는게 아니라 개돌후 안전핀을 제거해 작동후 전차에 대고 있어야 하는 병맛같은 방식의 대전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