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n토스 : 개미님들 지금 통장에 돈 없어도 외상으로 주식 구매 가능하니까 많관부~(기존 증권사들이 미수거래라고 부르던걸 외상거래라고 바꿔 말함) n 금감원 : 뒤1질래? 애들 헷갈리게 하지 말고 빨리 바꿔라
토스 새끼들 증권으로 돈 좀 버니까 눈에 뵈는게 없나봄
대표적으로 카드사: 여러분 자유로운 결제서비스 이용하세요~ 금감원:ㅁㅁ 리볼빙이라고해라
근본자체가 대부업 회사에서 큰거로 아는데 ㅋㅋㅋ
리볼빙이 진짜 햇갈리게 해놨지.... 이번달 카드값 부담스러우시죠?? 나눠서 지불하세요~ 최대 연이자 19.95% ㅋㅋㅋㅋㅋ
외상거래! 기열 민간인들은 미수거래라고 말한다!
↗스도 역시 ↗스인가 ㅋㅋ
진짜 저런놈들은 두부외상 맛 좀 보여줘야
진짜 저런놈들은 두부외상 맛 좀 보여줘야
엄.. 두부외상이란 단어가 어디서 누가 어떤 타이밍에 쓰는지 알고있니?
단어오염 체감 확돼네....
오토바이 타다가 대가리 깨지는거 아님?
뺴빠
고 노무현 대통령 사망사건을 조롱하는 말 중 하나임.
이래서..
토스 새끼들 증권으로 돈 좀 버니까 눈에 뵈는게 없나봄
루리웹-0813029974
근본자체가 대부업 회사에서 큰거로 아는데 ㅋㅋㅋ
진짜 짜친다 저딴게 금융이라니
토스 적자라던데 이제 흑자좀 난대?
증권 부분에서 흑자낸 걸로 알고 있음
하여간 프뻔뻔 테란하고 프로토스는 너프가 답이다
토스는 걍 핀테크 기업으로 큰거지 대부업 아닐텐데?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13723
이 기사를 봐도 토스대부는 걍 일부 시범서비스 수준이잖아
ㅇㅇ 님 말에 보충힌거임
↗스도 역시 ↗스인가 ㅋㅋ
대표적으로 카드사: 여러분 자유로운 결제서비스 이용하세요~ 금감원:ㅁㅁ 리볼빙이라고해라
자유로운ㅋㅋㅋ
그 리볼빙조차도 다른 쉬운 단어로 바꿔야됨 ㄹㅇ
'돌려막기'
이거 전혀 아님... 리볼빙은 전혀 반대 예시임. 원래 리볼빙인 걸 일부금액이월약정 으로 변경했는데 뭔...
이미 바꿨음. 일부금액이월약정 이라고
외상거래! 기열 민간인들은 미수거래라고 말한다!
리볼빙이 진짜 햇갈리게 해놨지.... 이번달 카드값 부담스러우시죠?? 나눠서 지불하세요~ 최대 연이자 19.95% ㅋㅋㅋㅋㅋ
지옥으로 가는길
원금, 이자 따로 붙음 ㅋ
그와중 갚으면서 카드는 더 긁을거고.......
ㅋㅋ 아무생각없이 썼다가 갚는데 숨막혀죽는줄 ㅋㅋㅋ 그때이후로 절대 안씀 뭔 사채마냥 원금 이자 부는데 눈튀어나오는줄알았음 ㅋㅋ
미수 거래란 말 보다 외상이 더 와닿긴 해 ㅋㅋㅋ 돈도 없는 애들이 허위로 주식 사는게 말이 되냐
신용거래란게 또 따로 있어서..
토스 너만큼 편한 앱이 없다 삽질은 말아다오
주식의 위험성을 알아가는 기간보다 주식으로 돈 벌수 있다는 유혹이 너무 과도하게 퍼진게 문제인 부분도 있는듯
금감원이 보기에도 목 비틀어 죽이고 싶은 애들이 너무 많다.
금융쪽이 보통 복잡한게 아니니 이름만 갈이해도 영향 ㅈㄴ 받지.
ㅋㅋㅋㅋㅋ
신흥 기업이 잘나간다고 눈에 뵈는게 없어서 나대다 언제한번 대가리 제대로 깨지지
이미 증권가에서는 신용구매라고 빚(단기차입)내서 구매하는게 있는데 외상 이 지.랄
이게 그 용어혼란전술이냐?
토스는 수수료 이체 때문에 씀 딴건 걍 저축 ㄱ ㄱ
요즘 만보기 관련 이벤트도 쪼잔하게 줄이는 ㅅㅂ럼들
만보기 복권 그거 실제로 당첨되는 사람이 있긴 한건가..당첨된거 후기 보면 죄다 무슨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이 지럴 하던데 고객들한테는 개뿔 안주고 봇 돌리는 느낌임..
토스 애미뒤진 새기들
근데 미수거래보다 외상거래라는 단어가 딱 대출이란 느낌도 들고 더 좋지 않나? 주식하는 사람들 미수거래 이해 잘 못하는데 외상이 더 좋고 빌려서 투자한다는 경각심을 줄 수 있어서 더 낫다고 봄
법정 금융용어를 저렇게 바꿔놓으면 적던 크던 문제가 생길 요지가 있음 수박을 몽미라 명칭을 정하는건데 그럼 그게 수박인지를 어케 알겠음 문제는 저건 큰돈들어가는거고 항상 최악의 경우가 생길수 있다는거임 저런걸로 말장난하면 당연 안됨
저게 용인되면 계약서에 말장난해서 아 알아먹지 못할가봐 저희가 몽미라했어요 못알아먹은건 너가 제대로 안읽어서 그래요 라고 내빼는게 된다는소리임
미수거래랑 외상거래랑 개념이 다르지... 통상적으로 외상은 큰 리스크 없이 나중에 돈만 지불하면 된다로 아는데 미수거래는 아니니까
토스 문제 일으킨게 너무 상습임...
저건 아마 경고받을 거 알아도 일부러 한거임...토스가 일반인들 주식접근성 높여놨는데 외상이란 단어로 이미지 심었으니 성공
ㅋㅋ 금감원 몽둥이 들었네 토스 제발 정상적으로 가자 잘쓰고있어서 좋은데 ㅠ
따갚되
본색이 들어난거지 카카오 새끼들처럼
토스 막 돈 뿌리는 마케팅 부터 얘들 좀 이상한데 싶었는데 가면 갈수록 점점 선을 넘으려는 의도가 보임
한방에 훅 가려고 작정했나?
미수를 저렇게 쉽게..?
공매도 비스무리한 느낌인가?
ㅋㅋㅋ 외상으로 친근감 있게 고객님이 무서우실거 같아서 친근하게 외상으로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