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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둘째를 16년간 시골에 맡긴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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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테-츙 | (IP보기클릭)182.219.***.*** | 24.11.20 13:11

육아포기 잖아 매친련아

스피드왜놈 | (IP보기클릭)211.214.***.*** | 24.11.20 13:12

진심인가…? 애가 투정을 안부린건 애가 장한거지 불만이 없어서 그랬을꺼라고 생각한다고…?

오랑우탄맨 | (IP보기클릭)106.101.***.*** | 24.11.20 13:12
오랑우탄맨

장한게 아니라 애도 포기한거지

슈퍼혼종Z | (IP보기클릭)218.53.***.*** | 24.11.20 13:17

할많하않

루리웹-2904090416 | (IP보기클릭)39.7.***.*** | 24.11.20 13:12

와 이게 뭐야 짐승이 사람말을 하네

킴첨지 | (IP보기클릭)211.236.***.*** | 24.11.20 13:12

애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으면 이제 집에 간다는 말도 안 하겠냐.. 걔는 성인 되서도 집에 갈 생각 안 할거고 아예 연 끊으려고 할듯..

bontamk2 | (IP보기클릭)119.196.***.*** | 24.11.20 13:13

불만불평안한게 혼자 잘 지내고 잘 자란게 아니라 그냥 정이 사라진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 이주에 한번오는 선물주는 아줌마지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웃집어르신 | (IP보기클릭)220.119.***.*** | 24.11.20 13:13

낳아줬다고 다 부모가 아니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SCP-1879 방문판매원 | (IP보기클릭)122.37.***.*** | 24.11.20 13:15

나중에 엄마라고 불러봐 해도 걔한테 이 아줌마는 그냥 엄마라고 부르는 아줌마 1 이 되었을텐데....

영민하도다 | (IP보기클릭)221.157.***.*** | 24.11.20 13:18

이해가 안되서 생각하는걸 포기하게 만드는 타입이네

존니좋군 | (IP보기클릭)211.245.***.*** | 24.11.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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