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뇌제
비록 대부분 동면상태였지만 마수합체 외에는 답이없던 세상에 비통해하며 약육강식을 통해서라도 러시아 백성들을 유지시킬려고 애정을가지고 노력했음
개판난 북유럽 한계때문에 일정주기로 주민들을 거인밥으로 줌 하지만 진심으로 모든 주민들을 자기 자식으로 여기기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문대를 유지하고있었고 어떻게던 '더나은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공상수를 지키기위해 주인공과 대립함
시황제
중국이문대 주민들을 가축처럼 사육하는 방식으로 유지했지만 자기 나름대로 완벽하고 행복한 인간의 삶을 부여해주기 위한 발상이긴했으며
주인공과의 대결후 범인류사측을 인정하고 금지하던 시를 주민들과 함께 읇으며 소멸함
제우스.
외계에서 온 자신들을 신으로 모시고 사랑해준 인간들이 고마워서 신으로서 보답을 함.초월적인 기술로 그들에게 영생에 가까운 생명을 주고 수많은 문명의 이기를 누리게 해줌.
브리튼 이문대는 별의의사로 멸망하는게 확정이지만 그걸 막아줌
그리고 요정들은 ㅈ정이고 본인도 천년넘게 시달려서 그들을 혐오하면서도,결국 그들을 위한 세계(요정국)을 만들어서 유지시킴
창조물인 디노스자체가 워낙 완벽해서 딱히 별도로 통치라고 할건 없었음
어찌보면 냉정하게 디노스 멸망이 다가올때도 관측만 하고잇었지만 결국 디노스들의 마지막 항전에 감명받아 그들처럼 자기희생을 통해 오르트를 무찌름
크아앙
존나쌘 인도신이 울부지져따
나는 존나쌔고 존나 짱쩔어서 세계를 파괴하고 다시 재생시키며 리세마라할거다
그과정에서 내맘에 안드는건 재생에 제외시켜서 영구삭제 시켜야지
세계와 주민에 대한 애정도없고 그냥 무한리세마라만 하는데다가 그렇다고 능지가높다고하기엔
제일 허접스러운 정론(도만)에게 휘둘리는 머저리같은 무능함만 보여주는데다가
마지막에 정신차린상태에서도 세계나 주민들에 대한 애정,사죄,미안함이 아닌 카르나랑 존나 잘싸웠다 개쩔었다하면서 사라짐
이문대왕으로서의 매력이라곤 아무것도 없고 그냥 카르나 매드무비의 재료일 뿐인
Joat그자체
제우스 세계관이 그나마 낫지 모르간도 통치는 잘하긴 한데 혐성들이 판치고
하지만 성능이 좋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물론 난 모르간 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