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티원한테 제의 들어왔을때 무슨 기분이었을까? n드디어 나한테도!! 같은 느낌이었으려나?ㅋㅋㅋ
기회라고 생각했을듯 어쨋든 한화 젠지 티원 다 발담궈보네
엣?
와따시가 티원...?
창섭아 이제 내가 현준이다
넌 이제부터 창섭이여 내가 현준이다!
기회라고 생각했을듯 어쨋든 한화 젠지 티원 다 발담궈보네
현 lck 3강팀에 각 팀이 정점즈음에 서있을때를 다 겪는군 씁 경험치가 상당 하겠는데
한화가 처음부터 우제에 오퍼 강하게 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었다면 타이커스처럼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했을듯
(씨익) 드디어 올것이 왔군
피곤하겠다 아니었을까 전임자랑 비교될 수 밖에 없는 위치인데
도란한테는 굉장히 실례되는 말이겠지만 도란이 그정도로 깊게 생각하진 않았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