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예전에는 상품성이 없어서 관심이 없었다면이제는 서양에서도 사가서 상품성은 많아졌으니깐수온만 맞으면 양식해볼만하지않나?인건비가 비싸서 안되려나?
인건비 이전에 수입산이 그렇게 안비싸니 걍 사먹지 않을까 만들어진 김은 보관이 까다로운 것도 아니고 금액적으로 엄청 부담되거나 하지도 않고 가벼울테니
생각보다 어렵댕 전남 통영 김양식업의 대모 김복자 할머니 노하우가 하루이틀에 만들어진건 아니니깐
수온 + 잔잔한 바다 특히 잔잔한 바다가 중요한데 호주는 파도타기의 성지인데
유행이 잠깐 뜨고 말지 정말 쭉 확장될지 모르는 사업에 뛰어들기보단 아직은 수입하는게 낫겠지
인건비가 비싸서 뭘해도 안대
일단 호주 앞바다는 조스가 돌아댕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