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불척자 - 삼칠이 같은 공짜캐들 제외하면 한정으로는 5성캐가 엄청 없네하다못해 4성도 삼칠이제외 아예 없고
이미 게파드 부현 어벤츄린으로 3회 실수해서 그럴듯 얘네 없는 플레이로도 할 수 있게 만들긴 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신캐를 낮춰 조정하자니 신캐성능이 구려져서 안팔릴거거든
필수인 포지션이여서 그런지, 여태것 나온 5성들이 너무 좋아
힐러도 적음 3개뿐 아닌가 5성은?
그래도 그쪽은 4성들이 어느정도 버텨주긴 하잖아
게임 구조 자체가 버텨서 뭘 할 이유가 없어서. 초창기에나 그런게 좀 필요했는데(나찰이 존엄이었던 이유) 이제 와서는 걍 딜로 빨리 깨는게 훨씬 나으니 보존이든 풍요든 제육까지 볶아줘야 되는데 컨셉이 제한될수밖에..
원충을 도와주든(곽향) 추공 보조딜+트리거+디버프보조(어벤츄린), 상황따라 유사지식-딜러급 격파게이지 채워주는 영사 이런거 생각하면...
이미 게파드 부현 어벤츄린으로 3회 실수해서 그럴듯 얘네 없는 플레이로도 할 수 있게 만들긴 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신캐를 낮춰 조정하자니 신캐성능이 구려져서 안팔릴거거든
이 겜의 도전 컨텐츠류가 전부 미호요 특의 타임(턴)어택 일색인 것도 보존캐 쉽게 못 내는 문제 중 하나
근데 맞으면서 버텨볼래? 하는게 사람들 불호가 더 세짐 ㅋㅋ 최대보상 컷은 낮게하고 고인물이면 0라클이나 도전해보셈 ㅋ 하는게 차라리 낫지..
거기에 현행 최대보상컷도 좀 버텨가며 하면 바로 미끄러지지
나찰이 힐량이 부족하거나 파티 케어가 안되서 밀려버린게 아니니 ㅋㅋㅋ
보통 다른 기믹이 강하지 않은 이상 한두마리 있으면 그만이라 매출에 도움이 안댐. 그렇다고 기믹을 강하게 주면 힐/탱의 아이덴디티가 깨지고 뽑아놓고 다음거 잘 안뽑음. 많이 나오기 힘든 직업이라 어쩔수 없지.
불척자 => 화척자 써야해서 쓸수없음 삼칠이 => 검칠이 써야해서 쓸수없음 결론 : 보존캐는 한정캐말곤 쓸수없다...
한정 5성 보존, 풍요는 풍요(나찰)>보존(부현)>풍요(곽향)>보존(어벤)>풍요(영사) 식으로 돌아가며 나오고 있음 영사가 최근에 나왔으니 다음은 보존일 가능성이 높지
원신, 명조는 액션겜이라 나름 차별화가 가능한데 스타레일은 턴제겜이라 차별화가 그만큼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