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내년은 무려 페이커인걸.... 거기에 구마유시도 있고.... n매년 중요하지만 페이커는 얼마나 줄지 상상도 안감.... 지금도 찌라시에선 50~70억인데 100억대 연봉이 나올려나....
페이커는 애초에 선수 더 할지 안할지부터가 중요할듯....
페이커는 애초에 선수 더 할지 안할지부터가 중요할듯....
올해 여름까지만해도 내년이 마지막일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기어코 자세교정 성공하면서 폼 끌어올린거보면 본인 목표인 30대 프로게이머를 위해서라도 1~2년 더 할거같아보임
땡스 페이커 뜨는 날이 조가놈 사옥에 매달리는 날이다
겨우 그정도로 끝나...?
그날이면 lck 사무총장도 달려와서 좀만더 를 외치지 않을까
그 순간 현상금 걸릴듯
페이커 구마유시가 에이전트가 동일인물이라 어케될지도 무섭고 제오페구케라는 꿈을 요번에 확실하게 깨버려서 내년살벌할듯
이번에 느낀거지만 난 그냥 페이커 팬이었음.... 잠깐동안 제오페구케라는 낭만 로스터에 취해있었음.... 페이커가 나간다면 거기가 그때부터 내 팀이야
코인판도 많이 죽고 그래서 연봉자체는 이번 3년계약때보다 삭감되긴할걸 그래도 업계 최고대우긴 하겠지만
티원 지분 더 올려주려나
스톡옵션 더 챙겨주긴할테고, 페이커 본인이 이제 결단내릴 때가 올수도 본인이 연봉 많이 양보하면서 최소 오구케 로스터 유지하며 우승 컨텐더팀을 꾸릴수 있게할지 아니면 적당한 연봉 받으면서 21~22시즌처럼 유망주 콜업 탱킹시즌을 견디는 과정을 걸칠지
물론 여기서 많이 양보한 연봉도 업계 최고수준일거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