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안할 생각이었다면 부정했을거임
근데 할 생각이 있었거나 검토중이었다면, 아직 인수 결정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가가 오르는건 인수하는 입장에선 악재임
개인적인 생각은, 인수 자체는 검토중이었지만, 카도카와의 인수가 목적이 아닌 누군가가 다른 의도로 흘린 정보가 아닐까
뭐 주가도 엄청 오르고있고 이렇게되면 인수 결정을 안할 가능성도 충분히 높다고 생각함
그래서 반남을 좀 샀음
프롬 소프트웨어가 소니한테 넘어가면 엘든링 등의 해외배급을 맡고있는 반남이 피해를 보는거 아니냐 해서 좀 떨어졌는데
인수가능성이 낮다고 느낄쯤에 자금이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함
항상 그렇듯 아마 한달내로 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