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겜 뿐만 아니라
인디게임 같은것도 중국산게임 중에 괜찮아 보이는거 좀 해보다보면 느끼는데
다들 스토리텔링이 그래
지들끼리만 아는 말 막함 ㅋㅋㅋㅋㅋㅋ
물론 그럼에도 분위기와 맥락으로 무슨말인지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가는 거나
혹은 빡통케릭 하나 넣어서 걔 한테 설명해준다는 식으로 플레이어에게 설명하는 그런것들은 그나마 다행인데
둘 다 아니면 진짜 미침 ㅋㅋㅋㅋㅋ
겜은 할만한데 니들 그래서 뭔 소리하는건데 싶어 답답할때가 한둘이 아님
심지어 인디겜이라 정보 찾아봐도 안나와!!
대충 그런것인가. 알려주지 않겟다 짤.
이상하게 중국쪽 게임들 특성이 그렇다곤 하더만
하긴 우매한 민중들에게 양자처녀학이나 ABC처녀이론 같은 걸 설명해봤자 시간만 낭비할뿐인데 그냥 지들끼리 알아서 했다로 대충 넘어가지... 스토리같은 걸 잘 못 쓰는듯
괜히 많은 작품에서 설명을 해줘야하는 댕청한 동료캐 넣는게 아니지
중겜 특이지 파편화 심해도 너무 심함 ㅋㅋㅋㅋ 개나소나 4~5년치 빌드업을 깔고 지들끼리 씨부리니 안접고 쭉 읽으면 아아 그거군 하는데 그 전까진 ㄹㅇ 개소리 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