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처음 타본 20대 승객, 비상구 '벌컥' 열었다
비상구를 연 20대 승객은 난생처음으로 비행기를 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승객은 경찰과 공항 조사에서 "비행기 탑승이 처음이라 문 너머에도 객실이 있다고 착각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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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긴 했다.
비행기 처음 타본 20대 승객, 비상구 '벌컥' 열었다
비상구를 연 20대 승객은 난생처음으로 비행기를 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승객은 경찰과 공항 조사에서 "비행기 탑승이 처음이라 문 너머에도 객실이 있다고 착각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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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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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의 문을 열자, 그곳에는 또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
객실의 문을 열자, 그곳에는 또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
탈때 신발도 벗고 탑승했겠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