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터짐
그게 아니고 저번처럼 잡을려고했는데 안되서 해상으로 일부러 보낸거래
간만에 실패했네
터진게 아니고 육지착륙 할려고하는데 신호안잡혀서 바다로 보낸거임
실패 데이터도 중요한 자료지.
이미 수십 개 터진지 오래라 ㅋㅋㅋ 한 두개 터진 걸로는 아무도 신경 안쓸걸요?
하늘도 싫어함
그전에도 뒷배였음. 저건 그냥 스페이스x에서는 일상같은거임. 자기들이 실패하는것만 모아서 영상만든 정돈데 뭐ㅋㅋ
엥 착지하는 것 까지 봤는데 터진건 못 봤네
간만에 실패했네
하늘도 싫어함
엥? 파이널 카운트다운?
그게 아니고 저번처럼 잡을려고했는데 안되서 해상으로 일부러 보낸거래
부스터가 물에 닿아서 화재난거아닌가 잘몰라 ㅠㅠ
터진게 아니고 육지착륙 할려고하는데 신호안잡혀서 바다로 보낸거임
일부러 보낸거래
마지막에 터지넹
바다에 착륙되도록 설계한놈이 아니라서
엄청난 속도로 떨어지니까 수면에 닿자마자 박살이 나버렸나 보네
앗 오늘 테슬라 떨어지려
흔들리는꽃들속에서네샴푸향이느껴
이미 수십 개 터진지 오래라 ㅋㅋㅋ 한 두개 터진 걸로는 아무도 신경 안쓸걸요?
국가 단위의 뒷배가 생긴 마당에 이젠 맘껏 도전하고 실패해도 상관없지 ㅋㅋㅋㅋ
핑크폭팔마이클
그전에도 뒷배였음. 저건 그냥 스페이스x에서는 일상같은거임. 자기들이 실패하는것만 모아서 영상만든 정돈데 뭐ㅋㅋ
저거 한방에 드는 돈이 얼만데 실패해도 얻는 게 있겠지만 상관없는 건 아님
어차피 또 있음. 쟤네는 대량생산 대량생산이 기본이야. 무사히 회수해봤자 박물관에 보내거나 스크랩처리될 예정이기도 하고. 랩터 엔진도 V3까지 나온 상황이라, 지금까지 찍어낸 V2 랩터 엔진도 다 써야 됨. 애초에 스페이스x는 스타쉽을 내년 50회 발사, 이후 연간 100회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어서 시험발사 중에 터진 '프로토타입' 정도는 티도 안 남.
와..진짜 돈으로 밀어내는구나 ㄷㄷㄷㄷㄷ
저게 생각보다 제작 비용이 저렴함. 원래는 몸체를 가벼운 탄소섬유로 만들어야 하는데, 가격 줄인다고 쓰댕으로 만듦. 게다가 대량 생산으로 원가 내려서 몇개 떨구는걸로는 큰 타격 없음.
괜차나... 화성 갈끄니까....
실패 데이터도 중요한 자료지.
해상 자폭 시퀸스인가?
고장날 확률이 0.01퍼가 되지 않으면 유인비행선으로는 무리겠네
저걸 적대국가에 착륙시키면 되는거죠?
터진게 아니고 gps 신호 응답을 안해서 그냥 강제로 바다로 가라고 지시 내린거 ㅇㅇ
영상 마지막에 터져요
터진건 당연한거지. 열과 물이 닿았는데
바다가서 자폭하라고 명령내린거라니까?
터진게 아니고 라고 하셔서;;
터짐 -> 터뜨림 이라서 그런듯
열과 물이 닿으면 폭발함?
끓는 기름에 물 부운거 같이 되려나?
착륙이 젤 어렵다던데 저번에 성공한게 기적인가
이제는 발사 재진입 자세제어까지는 기본으로 깔고가네ㄷㄷ
렙터2 엔진 다 소모하고 신형 렙터3 엔진 달은거 나오면 더 많이 보완되겠네
도전하는게 넘 좋아보인다
때로는 실패도 귀중한 자산이 되는 법...
터진건 스페이스x가 자폭기능도 있어서. 실패했으니 바다에 던진후 자폭.
뭐 테스트중인 거니까.. 나중에 실제운영하다 저렇게 되면 대참사겠지만 지금은 시행착오도 각오하고 해야지
수직으로 잘 내려오는 거 보면 진짜 기술력 좋긴 좋음
터지는 것도 어떤 상황 경우에서 터지는지, 왜 이렇게 해서 터지는지를 공부할 수 있는 거라 돈만있으면 저런거 하나하나가 다 귀중한 정보자원인거지...
아래 영상처럼 수 많은 시행착오 또 겪을듯 https://youtu.be/bvim4rsNHkQ?si=t-_BtyUFIYGuP9M5
우주산업에선 실패데이터도 중요하대. 그래야 상정하지 않은 상황에 대비가 돼서.
그런데 언제쯤 유인 우주선으로 보낼만큼 실패율이 줄어들라나 적어도 0.몇프로대로 떨어져야 안정적으로 유인선으로 쓸 수 있지 않나
사람태우고 올라가서 터지는것 보다 지금 많이 터지고 데이터 쌓아두는게 훨배 낫기는 하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