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번효과만 있음=그럴 수 있음.마함 세트해놓고 상대턴에 발동하면 살아날 가능성이라도 도모 가능 n2번효과=상대턴에 발동가능한 태풍 nㅋㅋㅋㅋㅋㅋㅋㅋ n
저거 애초에 발동하는 효과 아니라 포영일적으로도 못막음ㅋㅋㅋㅋ
2번 효과 없으면 칼리유가 썼을때 상대 카드도 전부 무효되는거 이용해서 함정등의 후열로 다음턴에 반격이라도 해볼텐데 왠 태풍이 달려있음 ㅋㅋ
세트 엔드도 못하게 막지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엑시즈 특성에서 오는 골때리는 요소가 상대턴 칼리유가는 보통 RUM 쓰기 때문에 일적 포영 명결파도 의미 없다는 점도 있긴함 필드의 몬스터가 아닌 곧 나올 몬스터가 문제라
저거 애초에 발동하는 효과 아니라 포영일적으로도 못막음ㅋㅋㅋㅋ
ㄴㄴ 그 의미가 아니었음 ㅋㅋㅋ 전에 악랄했던 통제가 붉은용 캘러미티인 붉은용은 몬스터라 막을 순 있는데 이쪽은 마법으로 변신하는거라 마법 패트랩 퍼미션이 델타 정도인 거 생각하면 막는 게 불가능하단 의미였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