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고에서 멋이 쫙 빠지고 귀여움이 늘었네 ㅋㅋㅋ
그냥 재규어 그림을 남기지
어디 미국 실리콘벨리 외곽 스트리트의 사람없는 블럭에 위치한 5층짜리 빌딩의 3층 308호에서 시작하는 스타트업 로고처럼 생겼네
왜 멀쩡한 애옹이 빼버렸지 고급스러움이 줄어들고 캐쥬얼한 느낌이 된거같은데
자동차가아니라 it기업 로고같은데 ㅋㅋㅋ
씹스캠 코인재단 로고같음
그냥 재규어 그림을 남기지
로고에서 멋이 쫙 빠지고 귀여움이 늘었네 ㅋㅋㅋ
왜 멀쩡한 애옹이 빼버렸지 고급스러움이 줄어들고 캐쥬얼한 느낌이 된거같은데
뭐랄까 존나 LGBT한 디자인이네
검은 글자만 띡 박아놓는게 요즘 유행이냐?
왜 이름을 남기지.. 지들 상징이 저 동물 아닌가
어디 미국 실리콘벨리 외곽 스트리트의 사람없는 블럭에 위치한 5층짜리 빌딩의 3층 308호에서 시작하는 스타트업 로고처럼 생겼네
재규어에서 고양이 됐네
자구아르
차라리 괭이 그림을 남기지..
개구라?
저런 단순화가 인스타같은 sns홍보때문이라던데
심지어 글씨체도 브랜드의 일환인데 멋없게 바꿔버리네 누가 보면 귀여운차 만드는 회사인줄
자동차가아니라 it기업 로고같은데 ㅋㅋㅋ
씹스캠 코인재단 로고같음
빼야할걸 안빼고 안빼야할걸 빼버렸네
이젠 재규어가 아니라 자구아르 로 읽어야 할 거 같은 느낌인데
뭐랄까 프리미엄? 브랜드으로서 보여주는 자신감같은거 같네. 람보르기니는 차를 잘 모르는 사람도 마크 안보고 뒷태나 옆태보고 "람보르기니다!"하니까 스스로들에게 재규어 마크같은게 브랜드가 가진 잠재력과 크게 연관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을지도. 근데 재규어에 그럴만큼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있던가...? 롤스로이스 포스뤠 람보르기니 얘네들은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데 재규어는마크 떼면 뭐가 있지...
괭이는 어따 팔아먹은겨? 원가절감 한겨?
자동차 로고에서 중국산 티셔츠 로고가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