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흑막이었던 테오
의 동기 즁 하나였던 형(고흐)의 그림들이 외신의 이용되는게 싫어서 싹다 없애는거 도와달라는데 그게 팩트였음 근데 마스타는 그거 거부함
그리고 다른 사유는 고흐가 멋대로 살자 해버린거에 엄청난 배신감
씁
왜 화날만 했지만 씁쓸하다
지원해달라고했는데 멋대로 가버리면.....어후....
흑화 할만함 게다가 고흐 그림 사후에 테오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유서에도 있어서...칼데아 마스터가 할말이 없긴하더라...
이번 흑막이었던 테오
의 동기 즁 하나였던 형(고흐)의 그림들이 외신의 이용되는게 싫어서 싹다 없애는거 도와달라는데 그게 팩트였음 근데 마스타는 그거 거부함
그리고 다른 사유는 고흐가 멋대로 살자 해버린거에 엄청난 배신감
씁
왜 화날만 했지만 씁쓸하다
지원해달라고했는데 멋대로 가버리면.....어후....
흑화 할만함 게다가 고흐 그림 사후에 테오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유서에도 있어서...칼데아 마스터가 할말이 없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