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하지만 저렇게 마련된 공간에서 하는 건 한정된 경우고 직접 선내에 들어가서 용접하는 건 기계가 못 들어가서 사람이 해야한다던데
근데 저런 로봇이 할만한건 신입 초임 용접공이 할 만한 일인데 초임자가 할 일을 로봇 쓰면서 복잡한 선내에 들어가서 용접할 숙련 용접공은 없다고 타령 하겠지
하지만 저렇게 마련된 공간에서 하는 건 한정된 경우고 직접 선내에 들어가서 용접하는 건 기계가 못 들어가서 사람이 해야한다던데
근데 저런 로봇이 할만한건 신입 초임 용접공이 할 만한 일인데 초임자가 할 일을 로봇 쓰면서 복잡한 선내에 들어가서 용접할 숙련 용접공은 없다고 타령 하겠지
로봇쓸거면 처먹은 세금 다 토해내라
로봇써야하긴하지 답이 없음.
호황이지만 시급은 최저로 준다
하지만 저렇게 마련된 공간에서 하는 건 한정된 경우고 직접 선내에 들어가서 용접하는 건 기계가 못 들어가서 사람이 해야한다던데 근데 저런 로봇이 할만한건 신입 초임 용접공이 할 만한 일인데 초임자가 할 일을 로봇 쓰면서 복잡한 선내에 들어가서 용접할 숙련 용접공은 없다고 타령 하겠지
용접일 존나 고된데 차라리 이게 낫지 ㅆㅂ
할수있는건 예전부터 자동용접 썻음
옜날부터 200~300만원 계속 고정이라며?
로봇써야하긴하지 답이 없음.
로봇쓸거면 처먹은 세금 다 토해내라
용접일 존나 고된데 차라리 이게 낫지 ㅆㅂ
근데 로봇 너무 비싼데다가 내구를 짐작 못한다던데
호황이지만 시급은 최저로 준다
최저로 주니깐 호황인것
그 사이 돈은 다 누가 가져갈까 ㅋㅋ
하지만 저렇게 마련된 공간에서 하는 건 한정된 경우고 직접 선내에 들어가서 용접하는 건 기계가 못 들어가서 사람이 해야한다던데 근데 저런 로봇이 할만한건 신입 초임 용접공이 할 만한 일인데 초임자가 할 일을 로봇 쓰면서 복잡한 선내에 들어가서 용접할 숙련 용접공은 없다고 타령 하겠지
옜날부터 200~300만원 계속 고정이라며?
할수있는건 예전부터 자동용접 썻음
외부나 큰 장소야 로봇을 쓰지만 비좁은 실내는...
원래 조선업이라는건 낮은 인건비로 이익을 뽑는 인력집약사업이라 선진국에선 살아남기 힘듬 괜히 미국에서 자국 군함도 건조 못해서 난리인줄 아나
역대급 호황 = 임직원 호주머니만 호황.
비좁은 곳은 여전히 사람인가?
저기 밑바닥 구석진데까지 로봇쓴다면 인정이지 과연?? ㅋㅋ
용접 자동화 많이 되긴 했는데 판형 한정이고 특수용접은 결국 사람이 해야함
인건비 후려쳐 가지고 수수한 배들 이제 사람이 없어서 못만드는 것들이 많을거 같네
돈주라 돈
기계가 못들어가는곳은 사람이 하나보네요
네 맞아요 로봇으로 용접 할 수 있는 부분이 한정 되어 있어서
근데 저렇게 일거리가 많은데 왜 돈은 그만큼 안주는거지?
저가수주거든ㅋㅋㅋㅋ
수주를 인건비 후려쳐서 따낸거니까
우리의 조선 경쟁상대는 중국 인도 파키스탄이라
용접을 기계를 안 쓰고 사람을 쓰는데는 이유가 있음.... 멋도 모르면 기계가 일률적이라서 좋은거 아니냐 할텐데 소재가 일률적이지가 않음 그 미세하게 다른걸 커버하는게 용접 기술인데 그걸 홀대했으니 ...
난또 임금좀 올려주나햇지 ㅅㅂ
그래봐야 결국 기계로 할수있는게 제한적이라 사람써야되는데 그 인건비는 후려치는게 기본이고 대우는 거지 같이 하는데 사람이 가겠냐고
로봇 쓰면 인건비 ㄸㅁ기 하는 하청 업체들은 망하겠군
나 군대전역하고 할거없을때 아버지가 조선소가서 기술이나 배워라고해서 용접이면 먹고 살만하겠지 했는데 제일 ㅈ같은 풀링이었음 ㅅㅂ
조선소 용접 22년차 연봉 현실
조선소 돈도 돈이지만 걍 아무것도 안하고 돌아다니기만 해도 개피곤함 바닥은 다 아스팔트 아니면 강철이고 장구류 차고 다니고 여름엔 더워 뒤지고 겨울엔 추워뒤지는데 땅덩어리는 겁나 커서 하루종일 걸어야하고
10년 전에 손잡고 조선소로 간 친구들 죄다 모가지 날려놓고 이제와서 젊은 사람들 찾고 있네
조선소가 그리 약하게 준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