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드레스를 입으셔 자신도 꼴림의 길을 가신 n대코토님이 대단하게 느껴지네....
여기에 댓글 다신분들 다 웃어요~
이부키 혼자서 간신히 맞추고 있는 뽀송함의 균형
마코토도 굳이 질척과 뽀송 사이에서 고르라면 뽀송이라고 봐야 하나...?
꼴받는다고 사람 죽이려는 뽀송이 어디있어
그치만 축축한 마코토는 더더욱 상상이 안 가는걸
NTR / 하메도리 / MC
여기에 댓글 다신분들 다 웃어요~
아니 여기서 킬링조크가 ..!!!
https://www.pixiv.net/artworks/124419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