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몸으로 신앙의 대상이 된 남자
쩡이었으면 여자쪽도 내장이 파괴되는 감각에 중독될텐데 현실이라 그만,,,,,,
아는 사람한테 전남친 거시기가 졸라 커서 결국 자궁경부에 염증 생겼다던 이야기를 들었음...
거 비슷한 고민을 안던 양반이 결국 코스프레하고 바텀이 되셨다는...
대상혁이 아니였구만..
거기까지 닿는다고? ㄷㄷㄷ
그....저도 그거 경험담인데요.. 꼭 제가 커서 그런건 아니고 상대가 작아도 염증생기더라구요...
와 거근숭배
쩡이었으면 여자쪽도 내장이 파괴되는 감각에 중독될텐데 현실이라 그만,,,,,,
큰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거보면 사바사긴한듯
오곡 오고곡 오곡코코볼
av배우들 조차도 흑인배우들이랑 하면 추가 인센티브 받는다고 하니까
거 비슷한 고민을 안던 양반이 결국 코스프레하고 바텀이 되셨다는...
몬스터?
아스톨포좌 ㄷㄷ
아는 사람한테 전남친 거시기가 졸라 커서 결국 자궁경부에 염증 생겼다던 이야기를 들었음...
이족보행오망코
거기까지 닿는다고? ㄷㄷㄷ
ㄷㄷㄷ
구조상 그게 안닿을텐데...?
몰러... 귀두가 졸라 두꺼워서 그런가보지... 난 실제로 못봐서 잘 모르겠읆...
보통사이즈도 자궁경부는 자세에따라서 닿기도해
닿을수는 있는거같은데? 비집고 들어가는게 불가능한거고
헉 나 자궁경부의 뜻을 잘못 알고 있었어 저기구나.... 이건 성교육의 실패라기보단 국어교육의 실패다
이족보행오망코
그....저도 그거 경험담인데요.. 꼭 제가 커서 그런건 아니고 상대가 작아도 염증생기더라구요...
뭐라고 알고 있었는데??
(대충대물은아니지만어느정도크다는걸은근슬짝스리슬쩍자랑하는중)
좀 더 위쪽인줄
아니야 진짜 평범해...
페도라는 나쁜말은 ㄴㄴㄴㄴㄴㄴ
저는 평범한 성소수자인 동년배의 성인여성을 좋아하는 이성애자입니다... 탄압을 멈춰주세요..
아... 그래서 그걸 사는 거구나 ㅠㅠ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끝까지 밀어넣어도 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다 밀어넣었다간 아프다고 한대 맞아야 하는 사람도 있고..
제꺼랑 비교해서 크면 더 비싸게 삽니다
우리의 고추길이만큼 여자도 다르다는걸 어릴때 나는 왜 몰랐을까..
와 거근숭배
대상혁이 아니였구만..
20cm로 안 할 수가 있나. 발기로 20cm는 못 할 정도는 아닌데...-.-;
발기 안하고 20cm??
경외나 아름다움은 꼴림을 잊게 한다
그럴 순 있겠네. ㅋㅋㅋㅋㅋ 일단 난 다른 남자의 것을 보는 것을 극혐해서 몰겠다만. ㅋㅋㅋㅋ
발기 20cm은 서양인 기준으로 봐도 상위 1% 이하임
굵기만 인간적이면 길이는 도중까지만 넣으면 되니 큰문제없지 않나?
보통 같이 굵지
내가 한 3cm만 받고 싶다...
신창섭 글이 아니었구만
서양인은 가능하려나
대마인을 찾아보자
20cm는 크지만 불가능할만큼 크진 않은데...
남궁형이 그걸 어찌 아시오?
신창섭이 아니었구나
15인 내거보고도 크다고 하는데 20이면... 신앙이지
차라리 호텔에 가지 못했다면 어짜피 못쓰는거다 했겠지만 호텔까진 잘 갔으니 그저 울지 않을 수 없었다.
대충 거근에 적응되니까 나팔관이 죽었다는 썰
에이 설마
중딩 동창 중에 노발 12cm인 애는 본 적 있음 우리 앞에서 세운적은 없어서 발기 시 얼마나 커질지는 모르겠지만
TMI : 실제로 거근은 업소에서도 안 받아준다. 파열 혹은 염증등이 생기기 쉽기 때문.
20도 짝을 만나기 힘든데 지증왕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서 짝 구했자나...
해피엔딩이었지..
죽었다 살아나도 그것이 작다면 신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그야 맘먹으면 가능이야 하겠지만 즐기자고 하는일에 그렇게 까지 각오를 다지는 사람은 별로없겠지 ㅋㅋ
만나서 호텔까지 가는 거 보면 결코 못난이는 아닌 모양인데 ㅋㅋㅋㅋ
거근인 놈이 최근에 돌싱 되었길래 물어보니 그거 문제였다고는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