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젊으니까 주문 더 해!! 더 먹어!!''아아 젠장! 읽을 수 있는 한자가 적어'현지인도 처음 보면 당황하는 메뉴판
현지인도 힘들 정도면 가독성이란건 엿바꿔 먹었구만 아주 ㅋㅋㅋㅋ
일본여행가면 최대난관
저런거 보다가 영문으로라도 된거 보면 존나 반가움 ㅋㅋㅋㅋ
친구랑 현지인 술집 뚫겠다고 선술집 가서 벽에 있는 메뉴판 뚫어져라 보면서 해독하고 있으니까 주인이 재밌게 구경하고 있더라 ㅋㅋㅋ
오래된 술집에서 해선 사라다 시키면 안됨... 숨죽은 배추에 꼴뚜기 절인 거 무쳐서 나와서 상 엎을뻔함
여백을 허용하지 않는 그 특유의 텍스트 고봉밥이 제일 난감하지
저런거 보다가 영문으로라도 된거 보면 존나 반가움 ㅋㅋㅋㅋ
일본여행가면 최대난관
만화는 체인쏘맨 같은디
맞음
현지인도 힘들 정도면 가독성이란건 엿바꿔 먹었구만 아주 ㅋㅋㅋㅋ
친구랑 현지인 술집 뚫겠다고 선술집 가서 벽에 있는 메뉴판 뚫어져라 보면서 해독하고 있으니까 주인이 재밌게 구경하고 있더라 ㅋㅋㅋ
오래된 술집에서 해선 사라다 시키면 안됨... 숨죽은 배추에 꼴뚜기 절인 거 무쳐서 나와서 상 엎을뻔함
로컬맛집 쉽지않음 ㅋㅋㅋ
가독성 구림+생선or고기부위를 들어도 뭔지 모름=대환장파티
일본어는 나름 안다고 생각했는데 생선이름들은 테에에엥. 넘모 어려운 거시야요. 전갱이도 아지라는 건 알겠는데 鯵라고 써있으믄...
저거 안먹어버릇하면 평소에 쓸일도 없어서 더그럼 n1에는 저런거 없었다고!!!!!!!
여백을 허용하지 않는 그 특유의 텍스트 고봉밥이 제일 난감하지
진짜 글씨는 ㅈ대로 써가지고 번역기로 안되는데 꽤많더라
파파고도 해석 못하는 메뉴판 진짜 개 어지러움 ㅋㅋㅋ
파파고 돌려봤는데 더 어질어질한 느낌
회사 동기랑 저런 가게 들어가면 나는 못 읽으니까 알아서 시켜달라고 당당하게 말함. 갑자기 왜 외국인스럽게 구냐고 하지만 진짜 못 읽겠는걸..
손글씨 +한자의 이중 콤보
쟤넨 이름도 읽는법 알려주는 나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