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라고 울지 못하는 고양이 ㄷㄷㄷ
그...카라칼 치곤 너무 뚱뚱한거 아니냐?....
의외로 치타는 가릉가릉 야용 끼엥 다 하더라
카라칼의 싫은소리! 트레이너의 방어력이 내려갔다!
이게 싫은소리구나
내가 무지하지만 하나 아는 건 동물들이 배뒤집고 울음소리 내는 건 절대 위협은 아니라는 것 정도
밑에는 왜 자동으로 포켓몬 배틀송 들림? ㅋㅋㅋㅋ
치타는 다 커도 애옹이더라
의외로 치타는 가릉가릉 야용 끼엥 다 하더라
plastocyanin
치타는 다 커도 애옹이더라
삐약
새끼때는 삐약거림ㅋㅋ
그...카라칼 치곤 너무 뚱뚱한거 아니냐?....
어허 저거 다 근육입니다 근육 돼지라 그런거라구욧
내가 무지하지만 하나 아는 건 동물들이 배뒤집고 울음소리 내는 건 절대 위협은 아니라는 것 정도
밑에는 왜 자동으로 포켓몬 배틀송 들림? ㅋㅋㅋㅋ
뽑뽀하고싶다
카라칼의 싫은소리! 트레이너의 방어력이 내려갔다!
잘생겼다
실제로 고양이과 중에 포효할 수 있는 애들이 상위 4개인가 5개 종일껄? 호랭이, 사자, 표범, 재규어였나??
이게 싫은소리구나
와 돼지 카라칼은 처음보는데
어쩐지 카라칼 나오는 영상은 항상 하악질 한다 했더니
광역 방어력 감소 디버프 뭐임
어우 ㅋㅋ 배기통 커서 그르릉 소리 그냥 슈퍼카 한대 세워놨네 그려
그르릉도 더 우렁차네 ㅋ
포켓몬 소리 맞네
저그 소리 같기도 하고
치타는 삐약거리는데
부모님이 개 두 마리(부자지간) 키우실 적에 아들 개는 짖는 게 무슨 호루라기 불듯이 짖었음. 오로로로로로록 ㅋㅋ
알고 들어도 개무서운 걸....
냥냥이들한테 하악질은 1818인데, 카라칼한테는 냥냥이 기준으로 1818이 일상 회화구나ㅋㅋㅋㅋㅋ
개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