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튜버]미오 시점의 라스베가스 여행
24.11.20 (20: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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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갓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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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20: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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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달러(혹은 100달러)와 카드를 잃어버렸다
가이드는 나바호족(아마도 인디언인듯)
바나나파이 맛있었지만 설탕이 심하게 많았다
편의점 갔더니 에너지 드링크가 냉장고 두개분량
디즈니 랜드 사격 시설에서도 만점이었다
사격하는거 보고 직원도 칭찬하더라
스바루는 사격할때 매우 즐거워하더라(트리거 해피?)
음? 100달러 정도라고 들었던것 같은데 500이었음?
내가 잘못 들언걸수도 있어
+공항에서 신체검사할 때 탱크톱에 후드티인데 후드티 벗으라고 해서 부끄러웠다
짤 좀 늘고 있음 그래서
에로샤... 에로샤가 전 세계에...
라스베가스가 낳은 탱크톱 미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