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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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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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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서 출하할때 시즈닝 다 되서 공급 과정에서 자동으로 염지되는 프렌차이즈 치킨을 따라갈수 없다하더라
바로 잡아서 먹는거여서 그런가 닭볶음탕 해서 엄마가 해줬는데 맛있었음
이거 생각났음ㅋㅋㅋ
꼬꼬야 ㅜㅜ
나 어릴때 저거 생으로 잡는거 봤는데 뜨거운물에 기절시킨 다음에 털 뽑는 기계에 넣더라
근데 닭고기는 숙성 안 시켜도 되나요?
순창이니까 고추장이나 고인돌 넣을줄 알았는데
나 어릴때 저거 생으로 잡는거 봤는데 뜨거운물에 기절시킨 다음에 털 뽑는 기계에 넣더라
JUNIEL♥
바로 잡아서 먹는거여서 그런가 닭볶음탕 해서 엄마가 해줬는데 맛있었음
JUNIEL♥
꼬꼬야 ㅜㅜ
순창이니까 고추장이나 고인돌 넣을줄 알았는데
뭘 넣는다고여?
본사에서 출하할때 시즈닝 다 되서 공급 과정에서 자동으로 염지되는 프렌차이즈 치킨을 따라갈수 없다하더라
염지가 중요하긴 하지
근데 닭고기는 숙성 안 시켜도 되나요?
염지 말씀하시는 거면 아무래도 다른 프차 닭들에 비해서 기본 간이 잘 안되있긴 하겠죠 근데 걍 신선한 맛이 그걸 씹어 먹는거 같습니다 저도 광주에서 저런 집처럼 하는거 멋어봣는데 그냥 맛있떠라구요 어차피 소금 찍으면 그만이고
숙성보단 염지가 중요함 옛날 통닭들은 염지를 안하고 튀겨서 튀김옷 벗기면 걍 맹맹한 닭맛이라 요즘 사람들이 먹기엔 불호가 크거든 반대로 프차들은 기본적으로 염지를 하고 가맹점에 납품하니까 튀김옷을 벗겨도 간이 되어있어 호불호가 별로 없음
뭔가 와일드한 맛을 찾으면 저런 치킨이 좋긴함
ㄷㄷㄷㄷㄷ
난 그 뭐랄까 내 손으로 지목해서 살생하게 되는거라 이런건 좀 꺼리게 되더라 회도 이미 시중에 파는거만 사는이유도 이거에 기인하고... 활어횟집은 누가 사준다고 해도 안감
아 물론 먹는 사람에게 뭐라는건 아니고 그건 그사람 자유니까
활어회도 그냥 자리에서 주문하면 알아서 잡아주시는것까지는 괜찮던데... 내가 고르는건 좀 많이 싫더라고
불교다 보니까 직접적인 살생을 굉장히 꺼리게 되더라고 집에 거미생기면 다용도실이나 이런곳이면 그냥 놔두는편이고 벌레도 앵간하면 그냥 밖에나 풀어놔주는편
물론 ㅈ기는 해당사항없다 남의 피빨아먹는거 죽이는건 살생이 아니라 천도거든
뭐라해야되나? 갓잡은 고기류는 생선회 말곤 먹어본적이 없는거같음 갓잡은 닭으로 만든 치킨은 육질맛이 좀 다르거나 할라나
닭은 바로 잡아서 먹어도 안질기나. 염지는 그렇다 쳐도 돼지나 소는 바로 먹으면 별로라고 들었는데
영계 아니라서 닭냄새 민감한 사람은 호불호 씨게 갈리겠네
이거 생각났음ㅋㅋㅋ
아....음......어......
한번 정도는 먹어보고 싶긴 하네
80년대 초반까지도 생닭 바로 잡아서 만들어 팔았음
기분이 오묘해진다
닭장 바로 옆에서 도축을... 이건 조큼...
닭도 도축장에서 도살 안하면 불법 인걸로 아는데 괜찮나?
닭장의 닭들이 보진 못하게 해둬야지... ㅜ.ㅜ...
저건 닭도 닭인데 닭과 함께 튀긴 고구마튀김이 존맛임
할아버지가 잡으시는 건 몇번 봤는데 도끼로 목을 날려버리시고....
난 내가 학교앞에서 사서 키운 병아리를 어머니가 삼계탕으로 만드셨는데 아버지 술안주되서 맛도 못봄 처음에는 시골 간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ㅠ.ㅠ
맞아. 글고보니 예전에는 닭튀김 먹을때 꼭 노오란 지방이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