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큰 냥이:손님 혹시 라면국물의 비밀에 대하여 알고 싶지 않으신가요?
손님 저와 잠깐 산행 좀 다녀오시죠 단 둘이
악역같지만 맞는말아님? 아니 음식에 털있는건 너무하잖아
국물이 한층 깊어지겠군
금니빨 빼고 ... 모조리 씹어먹어 주마
가게가 피해자로 보이지만 소비자의 정당한 항의입니다.
아니 말하는 고양이가 라멘집 하고 있는데 법이 같을리가 없잖아
근데 너희들도 최소한 털이 안 들어갈 위생장비는 착용을 해야하지 않겠니
아이루냐
손님 저와 잠깐 산행 좀 다녀오시죠 단 둘이
산책에선 혼자돌아왔다 금목걸이랑 이빨을 가지고
공포다.
국물이 한층 깊어지겠군
한동안 고기는 더 필요 없겠군
금니빨 빼고 ... 모조리 씹어먹어 주마
ㄷㄷㄷㄷㄷ
손님 혹시 창귀라고 아십니까?
어이, 진상. 나 호랑이야. 왜 왔는지 알겠나?
근데 너희들도 최소한 털이 안 들어갈 위생장비는 착용을 해야하지 않겠니
악역같지만 맞는말아님? 아니 음식에 털있는건 너무하잖아
말하는 고양이랑 호랭이가 고양이 라면집 이러고 장사하는 동네에서 주의문까지 있는거 아닌가..?
주의문이 건강과 법 위에 있는건 아니잖아
주의문 적어놨잖아 ㅋㅋ 고양이 카페가서 음식에 고양이털 나왔다 하는 수준임
주의문이 저리 크게 나와있는 곳에서 다 먹고 염병치고 있는데?
루리웹-1733389792
아니 말하는 고양이가 라멘집 하고 있는데 법이 같을리가 없잖아
그건...맞는말이군
가게가 피해자로 보이지만 소비자의 정당한 항의입니다.
호~~ 떡!!!! .............. 당하겠군 ?
범에게 범해지겠군.
주의문이 있다고 법을 비껴갈 수 있는건 아니긴한데..
사장 이 카이바고 접대담당이 카구라고 점원 한 명은 사스케 면제조담당은 요르 거기에 변호사는 키류... 이상한 가게다.
주의사항 구글렌즈 텍스트 번역했더니 이리나옴 ㅠㅠ 너무 무섭다
다행히도 작중 손님들 별로 개의친 않더라. 인간 직원 하나 구한 거 보면 장산 잘되는듯 ㅋ
고양이 성우들이 빵빵한 애니다
아 나도 고양이라고 ㅋㅋㅋ
잼없음.. 그림체라도 귀염뽀짝하면 귀여운 냥이보는 느낌으로라도 볼텐도.. 그림체도 뭔가 미묘하고, 재미도 없어 ㅎ
말이 주의문이지 사람으로 바꿔치환하면 머리털 풍성충이 운영중인 가게라서 머리카락이 다소 나올수 있으니 이점은 참고하고 드시길 바랍니다랑 같은 결이 아닌지요
손님, 제가 (육수) 조리과정을 보여드려야만 믿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