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정사는 몰라도 연의 기준으로는 산타기 전까진 열심히 제갈량 옆에서 남만 정벌도 돕고 북벌도 도우면서 이것저것 잘했다는 느낌인데 산 한번 타서 말아먹었다고 두고두고 무능 취급을 받는 것 같은데
그러니까 그나마 읍참마속이지 원래 ㅂㅅ이었으면 즐참마속임
리버스 명성황후 같은 느낌이지 뒤질때 임팩트가 너무 컸어
그러니까 그나마 읍참마속이지 원래 ㅂㅅ이었으면 즐참마속임
가정 지형보면 현재로써 추측하기론 과연 길을 막아서 될 일이었나란 의견도 있긴한데. 모르겠다, 어디검각같은 곳도 아니고, 언덕 사이 길을 절반의 병력으로 막아서 얼마나 버텼을지.
정사기준으로도 제갈량이 시킨것도 뭔지물르고 정확한위치도물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