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게임 자체는 괜찮은 생각이었다고 봄. 불편함이야 원래 저 장르에서 따라붙는거니까 그렇다치는데 미니맵 표시같은건 완전히 불필요한 불편함인데다 모듈 장착을 해야된다는걸 모르고 끝까지 플레이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설명도 부족햇음. 그리고 테마별로 이벤트가 있다거나 몬스터 구성이 나뉘어야하는데 단순히 유실물 읽게하고 보스만 덩그러니 있는 방식으로 맵을 펼쳐놓으니 지루하기만한 맵이 길게 늘어져있을뿐이라는 느낌.
즉 완성도가 문제였던거지 미니게임의 존재 자체가 문제라고는 생각하지않음.
취향이 아닌 사람들을 위해 보상은 숙제만 꾸준히 해도 매일매일 가져갈수있게 배치했어야하고
"아 주크박스 다 안채울꺼야!?"
이번 피드백을 받아 엑시아가 개조한 걸로 나오는 거면 뭐.. 괜찮을려나
막 나쁘기만했냐하면 난 연출은 맘에 들었어.. 단지 길이가 존나 길었던게 ㅋㅋ
스토리 진행에 따른 연출같은거보면 공들인거 같긴한데..ㅋㅋ
미니게임 자체는 괜찮은 생각이었다고 봄. 불편함이야 원래 저 장르에서 따라붙는거니까 그렇다치는데 미니맵 표시같은건 완전히 불필요한 불편함인데다 모듈 장착을 해야된다는걸 모르고 끝까지 플레이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설명도 부족햇음. 그리고 테마별로 이벤트가 있다거나 몬스터 구성이 나뉘어야하는데 단순히 유실물 읽게하고 보스만 덩그러니 있는 방식으로 맵을 펼쳐놓으니 지루하기만한 맵이 길게 늘어져있을뿐이라는 느낌. 즉 완성도가 문제였던거지 미니게임의 존재 자체가 문제라고는 생각하지않음. 취향이 아닌 사람들을 위해 보상은 숙제만 꾸준히 해도 매일매일 가져갈수있게 배치했어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