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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ㅣ云ト八ト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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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마키=사이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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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사키 리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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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하고추천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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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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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n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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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っ• ө•)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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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넛 후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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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i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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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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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맛초코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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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냥 패러디 밈인 줄 알았는데 끼워맞출수록 까면 깔수록 조선인 때려잡는거밖에 안보인다메ㅋㅋㅋㅋㅋㅋㅋㅋ
흐르는 피에서 지금 당장 도망치라고 말하고있다
이거 독일군으로 바꿨으면 나치미화+페도 스러운 내용때문에 레알 작가 매장당했겠는걸
Dna에 새겨진 공포
자, 조/센/징의 목을 내려치듯이
본인 방금 목 떨어지는 상상함 ㅋㅋㅋ
아니아니 폰트가 너무 이질적이잖아
갸아아악!!!!
이거 합성인거지??
ㅇㅇ 당연히ㅋㅋㅋㅋ 원본은 천천히 들어올리고 임
Dna에 새겨진 공포
황군 리얼리티 쇼크~!!!!! "아이에에에에~!!!" 너무 무서워서 모신 나강과 맥심으로 머리통을 날려버렸잖아....
자, 조/센/징의 목을 내려치듯이
처음엔 그냥 패러디 밈인 줄 알았는데 끼워맞출수록 까면 깔수록 조선인 때려잡는거밖에 안보인다메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에 저정도 출세하려면 최소한 난징대학살은 했을거란게 중론이지
시대상 지역상 거리상 제일 많이 잡을수 있는게 조선인 이어서 ㅋㅋㅋㅋㅋㅋ
작가가 역사관이 좀 부족한 듯
진지빨면 난징대학살 일어나기 전이고 출세한건 귀족출신이라.. 군인인지라 이후에 태평양전쟁이던 만주던 갈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밈은 밈일 뿐임
그리고 중간에 퇴역하지 않았다면 남방전선으로 가서 구르카병의 쿠크리에 대.가리가 쪼개지거나, 정글을 헤치고 행군하다 급류에 휩쓸려서 고깃밥이 되거나 아니면 악어밥이 되는 엔딩이 기다리고 있지.
"요~~~시~!!! 토벌이다~!!!!"
흐르는 피에서 지금 당장 도망치라고 말하고있다
두려워요...
본인 방금 목 떨어지는 상상함 ㅋㅋㅋ
이자식웃는데요www
심지어 담배충이네ㅋㅋㅋ
제목이 "연기와 꿀" 쟤 한테서 담배연기가 아니면 화약연기 밖에 안 남는데 그럼... ㄷㄷㄷ
죠센징의 목을 내려치고, 필로폰에 중독된 페도의 얼굴인데
일제강점기 히로뽕에 중독된 일제 장교 이야기.
이거 독일군으로 바꿨으면 나치미화+페도 스러운 내용때문에 레알 작가 매장당했겠는걸
진짜 저런 대사들이 있는거임? 아니면 그냥 드립임?
장작패기에는 요령이 있습니다는 일단 맞음 근데 그아래부턴 ㅋㅋㅋㅋ
드립이긴 한데 작중 설명이나 전후사정을 따져봤을때 높은 확률로 조선에서 깽판쳤을 확률이 높다고 함
실제 대사는 아니고 드립인데 시대배경이랑 직업이랑 따져보니 저거 아니면 말이 안된다는 결론이 나옴..
드립이지 근데 배경이 하필 그 시대라...
작품에선 그런쪽 내용 거의 의도적으로 묘사 안함 걍 밈임
내 피에는 독립열사의 별이 흐르고있습니다.
하루에 세번씩 히로뽕 빨거같음
뭔 개소리야 보자마자 살려달라고 빌고싶은데
한귝인의 유전자에서 느껴지는 본능적 공포
다이쇼 시대라서 표지만 보면 뭔가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