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역사를 보면
페이커는 250억 오퍼받고 진짜 뜨네 마네 할 당시에
헐레벌떡 비행기 타고 오던 조마쉬가 비행기 연착되어서 시간표 박살난 것까지 다 양해해주고 기다려주면서 상호 의견 주고 받은 후에 잔류를 결정했음
근데 그런거 보던 팬들 앞에서 거기다가 대고 문전박대 엔딩을 내버리면 어떻게 좋은 말이 나오겠나?
팀의 역사를 보면
페이커는 250억 오퍼받고 진짜 뜨네 마네 할 당시에
헐레벌떡 비행기 타고 오던 조마쉬가 비행기 연착되어서 시간표 박살난 것까지 다 양해해주고 기다려주면서 상호 의견 주고 받은 후에 잔류를 결정했음
근데 그런거 보던 팬들 앞에서 거기다가 대고 문전박대 엔딩을 내버리면 어떻게 좋은 말이 나오겠나?
뭐가 문제? 하는 사람들은 본인도 계약 당사자인데 상대방이 대면도 안하고 일방적 통보 당해봐라 아주 쌍욕을 할걸?
계약을 안하는 거? 인정할 수 있지... T1이 싫다? 그것도 인정할 수 있지... 근데 얼굴도 안 보고 계약하고 일방적인 통보를 한다? 이건 좀 아니잖아...
바로 옆에 오구케는 뭔데 진짜...
심지어 구마유시는 에이전시마저 페이커랑 깐부맺고 내년에 같이 협상테이블 앉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는데 참...
바로 옆에 오구케는 뭔데 진짜...
계약을 안하는 거? 인정할 수 있지... T1이 싫다? 그것도 인정할 수 있지... 근데 얼굴도 안 보고 계약하고 일방적인 통보를 한다? 이건 좀 아니잖아...
뭐가 문제? 하는 사람들은 본인도 계약 당사자인데 상대방이 대면도 안하고 일방적 통보 당해봐라 아주 쌍욕을 할걸?
솔직히 페이커가 특이사항이라 그거비교는 그러니 오구페정도로 비교합시다. 특히 호구선언한 오너
심지어 구마유시는 에이전시마저 페이커랑 깐부맺고 내년에 같이 협상테이블 앉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는데 참...
걍 칸나 이상임. 칸나는 이적 불화 있을때 내년 농사에 피해줄 여지는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