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선진국형으로 가면,
1. 프차가 직영을 더 많이 돌림.
2. 같은 종류의 가게일 경우 커지는 경향이 있음.
이런데.
울나라 같은 경우 대부분의 프차는 대부분 가맹점이 90%넘으니,
죄다 자영업자.
가게가 작아서 보통 가족 단위 거나 한두명 정도 쓰면서 돌림.
이니까 자영업자가 많을 수 밖에 없음.
덤으로 자영업자 수가 많음으로 인해서 경쟁으로 부동산 임대료가 더 올라가는 경향도 있지.
데이터는 그렇지가 않음. 파인다이닝 국내 전성기는 코로나 여파가 강해서 해외여행 등의 수요가 다른 곳에서 일어났던 2022년이 절정이고 , 그 이후로 계속 내려감. 아~주 요즘에 흑백요리사때문에 살짝 올라가긴 할건데, 아직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파인다이닝이 돌아갈 수 있을 만큼 고정수요층이 발생한적은 없음. 트렌드는 결국 SNS속 허상일 뿐, 데이터는 차가움..
애초에 우리가 아무리 외면해봤자 인구절벽의 여파는 생산인구의 극적인 감소이고,
경제생산층이 준다는 건 돈 버는 사람이 줄어든다.. 즉 시장축소에 경기악화가 이미 예고된 거임.
국내 기업 상당수는 수출등 별도 활로를 찾지 못하면,
10년만 지나도 물건 팔 고객 수 자체가 급락해서 사업 축소를 할 수 밖에 없음.
특히 줄어든 아동이나 청소년 계열 사업은 완전 망테크 탈 거야.
내수를 바탕으로 한 규모의 경제가 불가능한데,
수출 경쟁력 가지기도 힘들테니까.
노동가치가 떨어짐 낮은 가치를 외국인 노동자로 매꿈 결국 돈은 해외로 다 나가는거 차라리 국내 노동자에게 풀면 그돈이 국내에 돌겠는데 싸다고 외노자 쓰는게 장기적으로 보면 더 손해임 우리나라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결국 부동산임 국민들 대다수가 예전 강남에 땅부자를 꿈구며 부동산투기에 매달림 아무 생산성이 없는거에 돈이 몰림 근데 주식에 돈이 몰리기에는 한국주식에 대한 신뢰도가 낮음 국가에서 관리감독을 똑바로 안함 단순히 당장 앞에 이득만 찾아다니면 국가 미래를 파먹는꼴
임대료도 오르고. 소비자도 대출 내면 쓸돈이 어딨음?? 거기에 빨대 꼽는 플랫폼들도 문제
모두 파산하고 자본가를 약탈하자!
근데 한국은 주식하면 병1신임
저 지표를 보면 알 수 있듯, 백종원 골목식당 없고 그런 시절엔 막무가내로 덤비는 사람이 더 많았음. 걍 인구절벽등 여파로 시장 크기가 콱~ 하고 죽어버린듯. 사람들이 쉽게 돈 쓰는 시절엔 대충 장사해도 잘 팔림.
자영업자 15%도 엄청 많은 거라던데.
그글 댓글에서도 지적 나왔던거지만 부동산 오른게 제일 큰 원인이지 물가가 50% 오르는동안 임대료는 150% 가 올랐는데 ㅋㅋ
옆사람에게 칼꽂아서 돈뽑아내는게 더 빠르고 확실하더라 요즘 무고론 사례들 ㅈㄴ터지는거 보면알잖아
임대료도 오르고. 소비자도 대출 내면 쓸돈이 어딨음?? 거기에 빨대 꼽는 플랫폼들도 문제
모두 파산하고 자본가를 약탈하자!
샬모시 티라메
옆사람에게 칼꽂아서 돈뽑아내는게 더 빠르고 확실하더라 요즘 무고론 사례들 ㅈㄴ터지는거 보면알잖아
정답은 붉은혁명인가!
공산주의는 너무 일찍 태어나서 문제였다...
임대료 버텨낼 자영업 해내는게 쉽지 않지
자영업자 15%도 엄청 많은 거라던데.
보통 선진국형으로 가면, 1. 프차가 직영을 더 많이 돌림. 2. 같은 종류의 가게일 경우 커지는 경향이 있음. 이런데. 울나라 같은 경우 대부분의 프차는 대부분 가맹점이 90%넘으니, 죄다 자영업자. 가게가 작아서 보통 가족 단위 거나 한두명 정도 쓰면서 돌림. 이니까 자영업자가 많을 수 밖에 없음. 덤으로 자영업자 수가 많음으로 인해서 경쟁으로 부동산 임대료가 더 올라가는 경향도 있지.
그리고 저 자영업자 숫자 주는 거 보면, 울나라도 결국 비슷하게 따라가게 될거임..
먹을것들은 그냥 존나쉽겟지 하고 최소한도 못하면서 하는사람많아서그려 기본만해도 버티긴함 프차는 걍 재료온거 데워주는건대 그것도 몬하는곳 천진대
원래 멀리서보면 ㅈㄴ쉬워보임
캬아아아아아아앜
저 지표를 보면 알 수 있듯, 백종원 골목식당 없고 그런 시절엔 막무가내로 덤비는 사람이 더 많았음. 걍 인구절벽등 여파로 시장 크기가 콱~ 하고 죽어버린듯. 사람들이 쉽게 돈 쓰는 시절엔 대충 장사해도 잘 팔림.
울동네도 주변서 인구수 하나는 끝짱나게많아가지고 음식점이나 뭐 이런저런거 존나생기거든 생길때마다 가서 한번씩은 먹어보는데 이걸 궂이? 싶은곳은 진짜 얼마안가서 다 나감 오 괜춘한데 싶은곳은 장사 존나잘됨
남자들이 괜찮은데? 싶은곳은 대부분 가성비 좋은곳인데, 장사 잘되서 점심저녁시간 사람들 꽉꽉차는 식당도 원가율때문에 ㅆㅊ나서 문닫는경우 ㅈㄴ많음
근데 이런말 하기는 뭐한데 솔직히 10년전 음식 퀄리티보다 지금 퀄리티가 더 좋음 기본도 못하는 새끼는 예전이 비율적으로 더 많았다 오히려 요즘 장사가 더 상향 평준화 되서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예전에는 그냥 야생이였음
아무것도모르고 알아볼 생각도 없이, 본인주장 툭 던지고 아님말고 하는건 좀 그렇다
일단 저출산 계속되면 10-20대 적어질 수 록 요식업은 힘들긴 함
옛날에 배달앱 생기기 한참 전에는 뭐 배달 시켜먹으면 부모님이 늘 시키던데 시키라고 하고 진짜 처음보는데 잘못 시키면 이딴걸 돈받고 판다고? 싶은 저질 배달음식 오기도 하는데 리뷰 같은게 없으니 알려지지도 않았지
맛잇으면 가성비 구져도 감 어디든 돌아댕기다보면 젤 피크때 사람 있는곳이랑 없는곳 딱 보면나옴 예전이야 한번가고 별로면 안가지였으면 지금은 가도 좀 괜춘한데 가자잖음 가성비 안좋아도 괜찮으면 미어터진다 맥주프차들 다 싼마이로 나오는데도 고기집들보다 사람없는것보면 돈이 없어서 먹으러 안나오는것도 잇지만 걍 짜피 쪼끔 더보태면되는데 제대로 된곳가자지
우리나라 미래 요식업 소비패턴은 뻔하게 일본 따라 갈 거임. ㅋㅋㅋ 술집에서 간단한 술과 안주만 시키고 죽치고 앉아서 수다나 떨고 하듯, 씀씀이가 박해지겠지.
정상이면 저 돈이 주식에 꽃혔어야함.
루리웹-8253758017
근데 한국은 주식하면 병1신임
ㅇㄱㄹㅇ 내 이수페타시스 ㅆㅂ
??? : 그게 왜 니꺼야 한국 상장기업은 회장거야 ㅄ아 ㅋㅋ
그글 댓글에서도 지적 나왔던거지만 부동산 오른게 제일 큰 원인이지 물가가 50% 오르는동안 임대료는 150% 가 올랐는데 ㅋㅋ
자영업자가 늘어서 폐업도 많아진 게 아니었네. 오히려 반토막이 났는데도 그런 거였구나... 심각한 지표 맞았군.
근데 지금도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편임
음식점 폐업은 좀 집중해서 거리 둘러보면 무서운 수준임. 특히 가스 많이 쓰는 국밥/육개장 이쪽은 거의 사람이 꽉꽉 들어차있는 가게가 못버티겠다고 망함
부동산에 올인했으니, 다른데에 돈을 돌릴 수 없는게 당연하지.
근대부터 현대까지 저명한 경제학자들이 부동산 혐오하는 걸 생각하면 차기 자본주의가 등장하면 부동산 개혁도 대두되긴 할 듯. 다른 나라도 임대료 문제 심각해서.
복사도 새로 생산도 발굴도 안되는 한정 자원인데다 가격 상승만 끝없이되니.
ㅋㅋㅋㅋ
저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거라면 우리나라는 자영업자 비율이 낮았던 적이 없었던거네 ㅋㅋㅋㅋㅋㅋㅋ
부동산 원인이 크다고 봄 부동산에 대부분의 자산이 물려있으니 이자 낼 돈도 아쉽고 그 마음에서 나오는 궁핍함이 씀씀이에서도 드러나고 경제도 안돌아가지
-이렇게 부동산에만 투자하면 뭐가 남죠? -뭐야 너 왜 아직도 남아있냐?
상식적으로 음식의 원가는 음식재료라야 하는데 요새는 임대료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근데 자영업으로 몰리는 현실 ㅠ
지금는 부유층 재산 태반이 형성된 부동산 가격 유지하자고 모든 국가 경쟁력이 쏟아부어지는 지경이니 그 외에는 뭐가 되겟어 ㅅㅂ 진짜 IMF 때보다 더 위험하지.
와 예전에 자영업이 37%라는게 넘 놀랍다
IMF 때는 경제상승에 대한 희망이 가득할때라 충격으로 다가왔던거지 코로나 터지기 전 시절로 따져도 2019년이 실업율 청년실업율 자영업자 폐업율 자1살율 모두 IMF때보다 압도적이었지
<IMF 직후였던 1998년 하루 평균 25,4명으로 급증했던 자1살률은 2019년 현재 하루 평균 36명으로 더 치솟았다> 2019년에 이미 IMF때 자1살율을 30%나 선회함
아파트가 비싸니까 누군가는 돈 잘 벌거야
주택담보대출의 대부분은 고소득 계층이 들고 있어서 소비에 영향을 준다는건 맞지 않음 굳이 원인을 찾고 싶다면 사교육 정도일까? 더 정답에 가까운건 이제 소비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돈을 써주지 않고 고르고 고른 더 가치를 느끼는 곳에서만 지갑을 열기 때문임
그게 소비둔화라 하는 거고, 깐깐하게 구는 이유는 지갑이 썰렁해서... 임. ㅋㅋㅋ 경기가 좋고 수입 전망이 좋으면 소비자들은 그렇게 깐깐하게 안 굴어.
총소비는 줄지 않았고 카드승인실적은 계속 증가세임 동네 국밥 안먹고 더 비싼 파인다이닝 가서 3시간 대기타는게 트렌드일 뿐
데이터는 그렇지가 않음. 파인다이닝 국내 전성기는 코로나 여파가 강해서 해외여행 등의 수요가 다른 곳에서 일어났던 2022년이 절정이고 , 그 이후로 계속 내려감. 아~주 요즘에 흑백요리사때문에 살짝 올라가긴 할건데, 아직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파인다이닝이 돌아갈 수 있을 만큼 고정수요층이 발생한적은 없음. 트렌드는 결국 SNS속 허상일 뿐, 데이터는 차가움..
자영업 진입장벽 낮아 진것도 큼
경제 자체도 안 좋은데 내수, 수출 뭐 하나 좋은게 없음 롯데 찌라시 도는 것도 거의 사실에 가깝다고 하고
애초에 우리가 아무리 외면해봤자 인구절벽의 여파는 생산인구의 극적인 감소이고, 경제생산층이 준다는 건 돈 버는 사람이 줄어든다.. 즉 시장축소에 경기악화가 이미 예고된 거임. 국내 기업 상당수는 수출등 별도 활로를 찾지 못하면, 10년만 지나도 물건 팔 고객 수 자체가 급락해서 사업 축소를 할 수 밖에 없음. 특히 줄어든 아동이나 청소년 계열 사업은 완전 망테크 탈 거야. 내수를 바탕으로 한 규모의 경제가 불가능한데, 수출 경쟁력 가지기도 힘들테니까.
매년 성장세를 이어나가야 투자라도 붙는 게 기업인데, 전망부터가 그러면 투자금도 솔솔~ 빠져나감.
노동가치가 떨어짐 낮은 가치를 외국인 노동자로 매꿈 결국 돈은 해외로 다 나가는거 차라리 국내 노동자에게 풀면 그돈이 국내에 돌겠는데 싸다고 외노자 쓰는게 장기적으로 보면 더 손해임 우리나라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결국 부동산임 국민들 대다수가 예전 강남에 땅부자를 꿈구며 부동산투기에 매달림 아무 생산성이 없는거에 돈이 몰림 근데 주식에 돈이 몰리기에는 한국주식에 대한 신뢰도가 낮음 국가에서 관리감독을 똑바로 안함 단순히 당장 앞에 이득만 찾아다니면 국가 미래를 파먹는꼴
부동산에 돈이 쏠리는 건 맞지만, 두 그래프만으로 그렇게 판단하는건 되게 잘못된거임
자영업자 비율이 줄어든게 이정도엿나 ㄷㄷㄷㄷ
맞아 양극화가 만악의 근원이지 양극화 해소 못하는 나라는 ㄹㅇ 다 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