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T1이 제시하러 오는걸 바람맞힌거 아님 한화가 제시를 하고 그거에 대응할 시간을 안준게 문제인거지 그러니까 에이전트 능력 부족 얘기가 나오는거 아님? 만나서 조건을 들어보고 보낼 수 있었잖아 그랬으면 지금 먹을 욕 하나도 안먹고 T1 프론트 능력 부족으로 까기만 했을거고
님 뭔소리임? 제우스는 더안좋은 조건인 2년제시를 했어 근데 무슨 바람을 맞혀 연봉 역제시 안했다는건 이미 T1이 제시한 연봉을 받아들였다는거임 그리고 FA시장 열린 시점에서 해당팀한테 3시까지 우선권준게 단순 바람 맞힌거로 보임? 개역대급 조건을 아침 열리자마자 받았는데?
도의적으로 개 손해보면서 계약하랬냐 만나서 계약조건 들어보고 '한화 조건에 너무 못미치는 조건이라 도장 못찍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헤어졌으면 서로서로 좋고 이 사건도 99% 티런트 실력 부족이 되는거고 제우스 먹을 욕은 반의 반으로 줄었다니까? 위에서 얘기했잖아 유게는 '40억이면 어쩔 수 없지' 스탠드였고 레전드급 실력 선수 놓치고도 계속 좋은 관계 유지하는 클리드라는 대상도 있는데 왜 그걸 못해서 저렇게 앞뒤없이 구냐고
조건이 맘에 안들면 자기쪽에서 조건을 제시할수도 있잖아 왜 조건 하나 제시 안하고 아무튼 시장평가 받을테니까 말걸지 말아주세요 스탠스로 있는데 애초에 FA 이전에 제우스가 2년 제시했다는 말은 나오지도 않음 그냥 3+1에서 1+1로 바꿨는데 아무튼 시장평가 받아보겠다고 대기탄거지
기존 생각하던 계약이랑 아예 다른 방향을 내걸고 COO가 물리적으로 도착하지 못할 시간을 마지노선으로 걸었는데 그걸 협상하자고 만나는 시점에서 끝났다고 보면 좀... 간단한 얘기임 3시 마지노선이 어느 시점에 걸렸느냐? COO가 소식 듣고 최선을 다해 달려가도 1시간 오버될 정도의 시간에. 그럼 그걸 여유있계 마지노선을 잡아준거냐? 아니겠지?
왜 연장을 못해줬지? 시장평가 받겠다고 기존 연봉협상 오퍼 다 거절하고 FA로 나선건 선수지? 그러면 선수측에서도 프론트에서 대응할 정도의 여유있는 시간을 주고 나서 떠났으면 되는 문제였지? 더군다나 FA날 오전에 미팅 안잡은것도 에이전트측이지? 대응을 못하게 시간 배분을 해놓고서 대응을 못했으니 프런트 잘못이라고 하면 프런트에서도 빡칠만 하겠지?
맞음 COO일정은 본인이 선택 잘못한거고 그 잘못 선택한 일정 똑바로 안맞춰서 서로 얼굴 붉힐일 없게 끝낼 수 있는거 수습 못한 제우스랑 에이전시도 선택 잘못한거임. 근데 COO는 잘못 선택한 일정을 바로잡아보려고 최대한 노력했는데 제우스는 그런 노력을 안함. 그래서 난 제우스가 더 잘못이 크다고 생각함
탑 a 씨 파토 나고 바로 도란 못잡고 도란 다른 팀 계약했으면 T1은 1년 조졌음 ㅋㅋㅋㅋㅋ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네네 님말이 다 맞아요
협상결렬이라기엔 걍 첨부터 같이 할생각 없었던거 같던데
일단 찌피셜에 의하면 제우스는 제시를 한적이 없음...
한시간 차타고 달려온 사람 바람맞힌건 너무한거지
아 네네 님말이 다 맞아요
네 제말이 맞고 님은 틀렸으니 앞으로 함부로 글쓰지마세요 님이 인정한거임 ㅋ
탑 a 씨 파토 나고 바로 도란 못잡고 도란 다른 팀 계약했으면 T1은 1년 조졌음 ㅋㅋㅋㅋㅋ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T1 프론트가 무능한거지
이번엔 유능했잖아 ㅋ
ㅇㅇ도란 잘잡음 25년도계속 되는 서커스에 주사위추가 ㅋ
협상결렬이라기엔 걍 첨부터 같이 할생각 없었던거 같던데
일단 찌피셜에 의하면 제우스는 제시를 한적이 없음...
연봉제안이 없었다고 했지 년수와 관련된사항은 논의 했어요
ㄹㅇ 제우스 마지막 제시안? 시발 제시를 쳐 한적이 없는데 뭔 제시안이야ㅋㅋㅋㅋㅋㅋ
제말이 맞으니 이상한 소리하지 마십쇼 님이 인정한거임
년수 제안도 T1만 한거고 제우스측은 시장평가 받고나서 하고싶다고 거절했음
그러고 마지막 데드라인간 제시사항이나 T1의 의견을 기다렸다. 금액은 어느 정도 비슷한 수준으로 따라왔지만, 계약기간에 대한 견해 차이가 심했다"고 이 상황에 대해 거론했다. 양쪽 인터뷰 기자글에도 제우스측 2년제안 같은 내용있는데..?
시장평가를 받아보겠다고 오퍼온거 싹 거절하고서 시장평가 당일 오전 미팅 일정도 안잡고 오후 3시 마지노선 거는거를 제안을 정상적으로 주고받았다고 하진 않아요
오전 미팅이 걸었는데 취소된거냐 건적이 없었냐는 논쟁거리지만 제우스가 티원에 남을 생각이 있었으면 오전에 미팅은 해보고 만나서 제안을 했어야 합니다 선생님
1.FA진입 시점에서 선수계약 년1+1에 연봉상승이란 개역대급 계약 오퍼옴 2. T1한테 3시까지 마지노 준거면 오히려 T1한테 기회를 준거임
솔직히 하나로 반론 가능한 이야기임.... T1이 3시까지 답변 달라는거에 협상없이 콜했으면 끝납니닺
그런 개역대급 오퍼에 따라가는 오퍼를 유선상으로 딸깍 하는것도 무리 아님? 티원에서도 COO가 직접 출동해서 대응해야하는 역대급 오퍼 아냐
coo가 협상하러 간거고 ok하러 간게 아닌 시점에서 T1 프론티가 진거라고 생각해야지
시장 평가를 받고 싶어하던 사람이 협상 안받고 계약서에 도장 꽝 한 시점부터 에이전트 능력 부족 아님?
시장평가 시작하자마자 역대급 최상의 계약조건에 그 T1도 바로 승낙 못해서 COO가 "협상"하러 오는데 능력 부족한거임..?
애초에 롤판에 없었던 옵션을 단 역대급 조건이었잖아 그걸 바로 승낙하지 못하는걸 능력 부족이라고 모는건 너무한거 아님?
한화는 제시했는데 T1은 제시 못했잖아 t1이 한화보다 부족한거 팩트임 상대적인거라
그러니까 T1이 제시하러 오는걸 바람맞힌거 아님 한화가 제시를 하고 그거에 대응할 시간을 안준게 문제인거지 그러니까 에이전트 능력 부족 얘기가 나오는거 아님? 만나서 조건을 들어보고 보낼 수 있었잖아 그랬으면 지금 먹을 욕 하나도 안먹고 T1 프론트 능력 부족으로 까기만 했을거고
당장 T1의 능력 부족으로 놓쳐서 T1 프론트가 욕을 왕창 먹은 매물로 19 클리드가 있음 조건 듣고 내보냈어도 제우스 욕먹었을거라는 얘기는 하지 마셈 여긴 당장 찌피셜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40억이면 어쩔 수 없지 하던곳임
님 뭔소리임? 제우스는 더안좋은 조건인 2년제시를 했어 근데 무슨 바람을 맞혀 연봉 역제시 안했다는건 이미 T1이 제시한 연봉을 받아들였다는거임 그리고 FA시장 열린 시점에서 해당팀한테 3시까지 우선권준게 단순 바람 맞힌거로 보임? 개역대급 조건을 아침 열리자마자 받았는데?
오전에 미팅약속 안잡고있다가 갑자기 오후3시 마지노선을 건게 단순 바람맞힌거 이상이 될 수 있는거임? 설마 티원프론트가 제우스 연봉협상을 위해서 당일 오전 오후 스케줄 전부 비워놓고 언제던 미팅을 할 수 있게 대기하고 있었어야 했다는거?
FA시점에서 특정 팀에게 3시까지 우선권을 준거지 T1은 fa 시점에서 이미 우선협상권도 없는팀임 왜 T1이 갑이라고 생각함?
우선 협상권을 거부한게 제우스고 T1은 그거에 맞춰줬으니까 그러면 제우스측도 그만큼 따라줘야 도의에 맞는거 아님?
FA를 하기 전에 T1의 연봉 협상에 '시장 평가를 받아보고 결정하고 싶다' 하면서 협상을 거부한건 제우스측이고 T1은 그거 믿고 기다려준거임 그러면 제우스도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반의 반토막은 기다려줘야지 3시간 딸깍 마지노선을 걸게 아니라
사전평가 받아서 T1보다 좋은조건 받았고 좀더 아래로 T1 한테 제시한건데 도의적으로 개손해보면서 계약하세요 이럴거임?
애초에 사전협상에서 제우스가 T1의 조건이 마음에안드니 시장평가 본다한거임 뭘 T1이 기다려준다는거임 ? 본인가격 높이기위한 행위를 하겠다고 대놓고 말하고 실행한건데
도의적으로 개 손해보면서 계약하랬냐 만나서 계약조건 들어보고 '한화 조건에 너무 못미치는 조건이라 도장 못찍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헤어졌으면 서로서로 좋고 이 사건도 99% 티런트 실력 부족이 되는거고 제우스 먹을 욕은 반의 반으로 줄었다니까? 위에서 얘기했잖아 유게는 '40억이면 어쩔 수 없지' 스탠드였고 레전드급 실력 선수 놓치고도 계속 좋은 관계 유지하는 클리드라는 대상도 있는데 왜 그걸 못해서 저렇게 앞뒤없이 구냐고
조건이 맘에 안들면 자기쪽에서 조건을 제시할수도 있잖아 왜 조건 하나 제시 안하고 아무튼 시장평가 받을테니까 말걸지 말아주세요 스탠스로 있는데 애초에 FA 이전에 제우스가 2년 제시했다는 말은 나오지도 않음 그냥 3+1에서 1+1로 바꿨는데 아무튼 시장평가 받아보겠다고 대기탄거지
이미 상황만 보면 3시까지 라고 말한시점에서 특혜준건 제우스인데 기달려봐 협상좀 해보자 라는건데 ? 만약 한화가 시간제한이라도 걸었으면 말도 필요없고 이미 T1이 방심하다 기회놓친거임
시장평가 왜받는지 말해줘야함? 자기 가치 높이기 그렇게 바로 역대급 제안 받음 그리고 T1한테 3시까지 우선권준거임 역대급제안에서 손해보는거 감수하고
한화에서 시간 제한을 걸어서 그랬다면 그걸 T1에게 밝혔으면 T1 프론트가 저렇게 빡칠일도 없겠지 팩트는 3시 우선권을 주겠다는 말을 듣고 COO가 바로 준비해서 나가서 도착했는데도 4시에 도착할 정도로 촉박한 시간을 줬다는거임 3시가 널럴하게 여유주고 한말이 아니라
계약비밀엄수라고 아시나요? coo가 만나서 협상할생각말고 할지말지 정해서 ok부르면 끝나는 상황임 근데 거기서 협상하자고 만나러 가는시점에서 끝난거임
기존 생각하던 계약이랑 아예 다른 방향을 내걸고 COO가 물리적으로 도착하지 못할 시간을 마지노선으로 걸었는데 그걸 협상하자고 만나는 시점에서 끝났다고 보면 좀... 간단한 얘기임 3시 마지노선이 어느 시점에 걸렸느냐? COO가 소식 듣고 최선을 다해 달려가도 1시간 오버될 정도의 시간에. 그럼 그걸 여유있계 마지노선을 잡아준거냐? 아니겠지?
coo급이 협상 하러올 필요있는 사람임? 결정권자고 그자리에서 회사 입장 정리해서 결과통보하면 끝인시점에서 협상한다고 이동한 시점에서 그냥 T1 생각이 물렁했거나 상황파악도 못한거지?
COO급이 협상하러 와야 할 정도로 제우스가 큰 사람 취급 받는거일수도 있지? 그리고 연봉 '협상'에서 통보 받는것도 이상하니까 만나서 협상을 해보자고 하는것도 문제될건 없지?
갑이 조건 제시 했지? 협상 시간 연장 못한다고 이미 유선상 이야기 끝났지? 그럼거기서 어떻게 대응할지 선택 해야하는데 연장못한다고 거부당했는데 그냥 그대로 진행했지? 그럼 누가봐도 T1이 상황파악 못했거나 물렁한 대응한거지?
왜 연장을 못해줬지? 시장평가 받겠다고 기존 연봉협상 오퍼 다 거절하고 FA로 나선건 선수지? 그러면 선수측에서도 프론트에서 대응할 정도의 여유있는 시간을 주고 나서 떠났으면 되는 문제였지? 더군다나 FA날 오전에 미팅 안잡은것도 에이전트측이지? 대응을 못하게 시간 배분을 해놓고서 대응을 못했으니 프런트 잘못이라고 하면 프런트에서도 빡칠만 하겠지?
생각을 해봐 역대급 제시한 팀이 옆에있는데 원팀이랑 마지막 계약좀 고민해볼게요하고 3시까지 시간줬는데 한화한테 한시간만더요 ㅎㅎ는 도의적행동임?
거기다가 역대급 조건보다 급딸리는조건으로 원팀에 기회주는거임
오후 3시 마지노선 통보가 어느 시점에 들어갔고 그게 여유있는 기회주는 행동이었는지 아니면 만날 생각 없었는데 그냥 면죄부 받으려고 3시 마지노선 통보한건지 생각이 갈리는거 같은데 난 후자라고 봄. 그 근거는 COO가 현장 도착한 시점에 오후 4시라는거고
coo일정은 그냥 본인이 선택잘못한거고 통화로 ok할수있는거 못한시점에서
맞음 COO일정은 본인이 선택 잘못한거고 그 잘못 선택한 일정 똑바로 안맞춰서 서로 얼굴 붉힐일 없게 끝낼 수 있는거 수습 못한 제우스랑 에이전시도 선택 잘못한거임. 근데 COO는 잘못 선택한 일정을 바로잡아보려고 최대한 노력했는데 제우스는 그런 노력을 안함. 그래서 난 제우스가 더 잘못이 크다고 생각함
한시간 차타고 달려온 사람 바람맞힌건 너무한거지
그건맞음 욕먹을만함 것도 coo인데 한시간연장은 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