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는 아무 비중없는 지나가는 단역에 불과하지만 작중 그누구도 하지 못하는 개쩌는 초능력을 지녔는데.... 바로
작중내내 암살팀 호위팀 모두 밝히고 싶어 안달났던 파시오네 조직의 보스를
그냥 아무 단서도 없이
만지는 것도 아니고
'쳐다보는 것' 만으로 그 비밀을 인지해버림
처음에는 때려맞추기인줄 알고 무시하던 디아볼로였으나...
빛과 어둠의 양면성
이중인격
숨겨진 딸 등
그냥 쳐다보는 걸로 술술 알아맞추자
그가 진짜 능력자임을 깨닫고 죽여버리게 되는데
죽기전에 암살팀 리더 리조토의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가 어디쯤 있는지 언제 만나는지도 때려맞춤
만약 3부와 4부에 주인공 팀에 합류했으면
죠셉의 불확실한 허밋 퍼플로 더듬어가며 디오를 추적하는게 아니라
바로 위치까지 특정하며 중간에 만날 암살자들도 대응이 가능했고
4부 키라도 단숨에 찾아내 작품을 끝냈을 능력
하지만 밸런스를 위해 5부에서 점이나 치고 살았으며
디아볼로도 이 점을 디스하면서 조롱하며 죽이게 됨
시작하자마자 강물에 떠다니는 시체 엑스트라로 등장하겠네 ㅋㅋㅋ
1부에서 디오 브란도 보자마자 '자네, 아버지를 죽였구만?'
그리고 마지막 소원으로 손금을 보게 해달라고 했는데 생명선이 없었다 왜냐하면 자기 손이었으니까 ㅋㅋㅋ
'산 채로 불타고 있어!'
자기 정체가 들킬까봐 딸도 죽이는 놈이 자기 비밀 전부 알아챈놈을 살려둘리가
그럼 자기 정체를 아는 사람이 1명 느는건데 디아블로 성격에 절대 못고르는 선택지임 ㅋㅋㅋ
자기 자신 외에는 아무도 믿지 않고 자기 스탠드 능력이 너무 쩔어서 도움도 필요없다 생각하는 놈이니까 살려뒀다면 레퀴엠에 대해서도 알게 됐을건데 결국 지 무덤 지가 판거 ㅋㅋ
1부에서 디오 브란도 보자마자 '자네, 아버지를 죽였구만?'
시작하자마자 강물에 떠다니는 시체 엑스트라로 등장하겠네 ㅋㅋㅋ
울프맨_
'산 채로 불타고 있어!'
1부 디오면 시생인으로 만들어서 데리고 다닐거 같긴한데
그리고 마지막 소원으로 손금을 보게 해달라고 했는데 생명선이 없었다 왜냐하면 자기 손이었으니까 ㅋㅋㅋ
ㅂㅅ 스카웃 했어야지
사실상 살아있는 토트신인데 편집증 걸린 놈 아니랄까봐
진리는 라면
자기 정체가 들킬까봐 딸도 죽이는 놈이 자기 비밀 전부 알아챈놈을 살려둘리가
진리는 라면
그럼 자기 정체를 아는 사람이 1명 느는건데 디아블로 성격에 절대 못고르는 선택지임 ㅋㅋㅋ
자기 자신 외에는 아무도 믿지 않고 자기 스탠드 능력이 너무 쩔어서 도움도 필요없다 생각하는 놈이니까 살려뒀다면 레퀴엠에 대해서도 알게 됐을건데 결국 지 무덤 지가 판거 ㅋㅋ
폴나레프 존재를 예지 못할리가 없으니까 어찌보면 당연하네.
스카웃 할 그릇이 있었으면 암살팀 그따구로 안 굴렸고 굳이 지 딸 죽이려 들어서 호위팀 적으로 안 만들었음. 졸렬함이 유일한 약점인 새끼라 어쩔 수 없음
입 조심을 했어야 했는데 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입 조심을 못하는 시점에서 어느 부에서 나왔어도 주인공 파티에 합류하기 전에 시체 됐을듯 ㅋㅋ
당장 위에 덧글만 봐도 1부 시작하자마자 시체 ㅋㅋㅋㅋ
사실 저것도 스탠드 능력일지 모를 노릇이지. 트리시도 그렇고 입단 전 미스타도 그렇고 5부에서 미 각성자도 무의식 중에 스탠드 능력을 쓴다는 묘사가 나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