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유선 협상 했어.
사전 협상기간에 T1이 제시한 최종조건이 좀 상승한 연봉 3+1년 조건이었거든.
기사보면 그 이후 제우스 측에서 추가 협상 없고 시장 평가 받겠다고 했음.
그러면 타팀이 제시한 연봉 수준에 1년 혹은 구단옵션 1+1 조건은 그냘 오전~3시40분 전에 유선으로 협상하면서 나온거라고 봐야함.
유선 협상 했어.
사전 협상기간에 T1이 제시한 최종조건이 좀 상승한 연봉 3+1년 조건이었거든.
기사보면 그 이후 제우스 측에서 추가 협상 없고 시장 평가 받겠다고 했음.
그러면 타팀이 제시한 연봉 수준에 1년 혹은 구단옵션 1+1 조건은 그냘 오전~3시40분 전에 유선으로 협상하면서 나온거라고 봐야함.
거절의사 표시면 뭔가 말을하거나 발송을 했을듯
내생각도 그러거든 뭐 오피셜 안나오니 뇌피셜이지만 3시전에 유선상으로 연봉+2년하고 세부는 대면하자하면 기다렸을거같은데 끝까지 2년은 말 안하고 얼굴보자고만하면 그건 오히려 기분 나쁠듯
아직추가정황이안나와서 모름
2 혹은 제우스 조건말고 다른 조건을 제시한거 아닐까 싶은디
유선 협상 했어. 사전 협상기간에 T1이 제시한 최종조건이 좀 상승한 연봉 3+1년 조건이었거든. 기사보면 그 이후 제우스 측에서 추가 협상 없고 시장 평가 받겠다고 했음. 그러면 타팀이 제시한 연봉 수준에 1년 혹은 구단옵션 1+1 조건은 그냘 오전~3시40분 전에 유선으로 협상하면서 나온거라고 봐야함.
거절의사 표시면 뭔가 말을하거나 발송을 했을듯
내생각도 그러거든 뭐 오피셜 안나오니 뇌피셜이지만 3시전에 유선상으로 연봉+2년하고 세부는 대면하자하면 기다렸을거같은데 끝까지 2년은 말 안하고 얼굴보자고만하면 그건 오히려 기분 나쁠듯
댓글단애 하루종일 분탕치는애야....
아직추가정황이안나와서 모름
2 혹은 제우스 조건말고 다른 조건을 제시한거 아닐까 싶은디
"제안을 받아들이 는 마지노선을 오후 3시로 전달 했으며 결국 오후 3시 40 분까지 T1의 의견을 기다렸다. 금액은 어느 정도 비슷한 수 준으로 따라왔지만, 계약기간에 대한 견해 차이가 심했 이 소리는 저 3시 발언 이후 협상을 계속 했단거 아냐?
3시가 마지막 제안이라고 박아뒀고 3시 넘어서 부랴부랴 조금씩 더 불렀지만 계속 거절한거아닐라나
2번에 대해서는 말이 있긴 한데 정확한 팩트는 아니라...
3시를 일방적으로 통보받은거 맞나? 요게 중요하겠는데
유선 협상 했어. 사전 협상기간에 T1이 제시한 최종조건이 좀 상승한 연봉 3+1년 조건이었거든. 기사보면 그 이후 제우스 측에서 추가 협상 없고 시장 평가 받겠다고 했음. 그러면 타팀이 제시한 연봉 수준에 1년 혹은 구단옵션 1+1 조건은 그냘 오전~3시40분 전에 유선으로 협상하면서 나온거라고 봐야함.
까놓고 성명문 발표한다던 에이전시가 닥치고 있는 시점에서 제우스 편들어줄 사람이 없는거라ㅋㅋㅋㅋㅋ 그냥 보호해줄 사람도 없이 뚜들겨 맞고 있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