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50-50 홈런볼 근황.jpg
이미 경매 끝남 낙찰가 439만2000달러, 약 60억
솔직히 우승에 mvp 프리미엄 까지 붙었으니 30만 즉구는 약하구나
구라는 못침 저런 기록 생길 타석때 전용 일련번호같은거 적어둔 공으로 진행함
... 애초에 경기에 쓰일 볼은 따로 '표시'를 해둠 그게 뭔지는 그날 심판진만 알고 그리고 ... ... 이런 의문은 저 '인증업체' 가 존재하는 시점에서 걍 다 우문이다...
ㄴㄴ 미국에선 저런걸 공인인증하는 전문업체가 따로있음
진짜 본인이 똑똑해서 날카로운 일침을 한 것으로 생각하는구나 ... 신기하네 딱 맞아 ㅋㅋㅋㅋㅋ
일본가져가면 애들이 성유물 취급할거같은데
솔직히 우승에 mvp 프리미엄 까지 붙었으니 30만 즉구는 약하구나
馬鈴薯
아는사람 이번에 대만가서 오타니 5050 공 찍어왓더라 그 무슨 랜드마크 타워에 잇다던데
일본가져가면 애들이 성유물 취급할거같은데
그럼 이제 오타니 소환 가능함?
대만기업이 사갔음
오타니는 약간 5차 아처 느낌인듯 투석병이라더니 난데없이 검이라니 무슨 수작이냐 아처!
일본기업은 뭐했다냐
일본이나 미국 성배 전쟁에 참전하면 지명도 버프는 잘 받겠다. 근데 타자로서 위상을 떨치고 있으니 세이버로 나와야 하는 거야 아니면 댓글 말대로 투수로서의 능력도 있으니 아쳐로 나와야 하는 거야?
클래스는 뭘로 소환되는건가요
이미 경매 끝남 낙찰가 439만2000달러, 약 60억
대만인가 홍콩인가 그쪽 어떤 기업에서 샀다고 본거 같은데
역대 최초 50-50 월드시리즈 우승 역대 최초 지명타자 mvp 역대 최초 만장일치 mvp 3회 가치가 터져나간닷!
만화 주인공도 저런 설정하면 뇌절이라고 욕먹는데....
앞으로의 업적에 따라 한계 돌파를 노릴 수도 있는 야구공이었구나...!
?근데 저게 비싼 가격만큼의 값어치가 있는거임? 걍 아무공이나 줏어다가 홈런볼이라고 구라치면 아무도 모를거 같은데.....
gyrdl
구라는 못침 저런 기록 생길 타석때 전용 일련번호같은거 적어둔 공으로 진행함
gyrdl
ㄴㄴ 미국에선 저런걸 공인인증하는 전문업체가 따로있음
?그러면 전용 일련번호를 복제해서 그걸 공에 새겨서 경매 올리거나 혹은 따로 재벌한테 판다든지 하면?
따로 위조방지 대책이라도 있다는거임? 거 신기하네....
구장마다 메쟈 소속 사람들이 저런 거 일일히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인증 스티커도 붙여줌. 바닥에 떨어지는 순간부터 애초에 인정도 안해주는 거라 저런 거 주작하기 쉽지 않아
위조지폐도 만드는 마당에 복제한다 말하면 할말은 없는데 저런건 세상에 딱 1개 있는거라 소유주 확인 가능한데 굳이 구라를 칠거면 물량 많은 물건으로 하겠지?
gyrdl
... 애초에 경기에 쓰일 볼은 따로 '표시'를 해둠 그게 뭔지는 그날 심판진만 알고 그리고 ... ... 이런 의문은 저 '인증업체' 가 존재하는 시점에서 걍 다 우문이다...
거북법순이
진짜 본인이 똑똑해서 날카로운 일침을 한 것으로 생각하는구나 ... 신기하네 딱 맞아 ㅋㅋㅋㅋㅋ
가짜가 뭔 의미가 있냐. 어그로네 진짜.
화폐는 씀??? 감자 캐서 쌀 바껴먹나봐
자기 지능 인증 좀 그만해라. 진짜 베스트 글마다 나와서 인증하고 있네
해당 경기할때 앵커랑 해설가가 정확하게 이야기 하고 해당 경기 본 사람은 아는데 오타니 타격때는 공 다른거 썼음요. 애시당초 위조고 뭐고 이런거 다 의미없이 걍 공 자체를 다른거 써서 정확하게 무슨공 쓴지 아라게 경기 했습니다.
이 ㅅ끼는 여기저기 댕소리만 써갈기는구나
얼마나 관심이 고프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네... 난 지금 알았다. 힘내라... 횩이
예수쟁이임 참고로 ㅋㅋ
다들 고마워! 역시 댓글은 이렇게 잘써야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있는거구나 진짜 "gyrdl" 유게 조련사네 ㅋㅋㅋ
돌대가리인가 ㅋㅋㅋㅋ
활동내역 뭐여 이거..? 일상생활 안함? 댓글갯수 실화임? 밖에 나가서 사회생활 좀 하고 그래요.
줏어 x 주워 o
단위 잘못본줄 알고 1번 항목 다시 봤네 ㅋㅋㅋ 입찰가 120만에 즉구가 450만짜리 매물에 30만 제시는 뭐임 ㅋㅋㅋㅋ
홈런볼로 나왔던 그 당시에 30만 제시했다는것 같음. 묵혀두니 즉구가 450까지 오른거고
다저스가 바보거나, 아니면 야구공을 회수할 생각을 안 했거나.
뭔소리임? 이미 미국에는 홈런볼은 주은 사람이 임자라는 판례가 있어서, 다저스가 뭘 할수가 없음..
에이 그게 아니라! 돈을 주고 사서 오타니한테 선물할 줄 알았어요! 그런 경우를 생각했었는데, 미국은 그 경우가 보편적이지는 않나봐요..
30만 달라에 공 산다고 했는데 주운사람이 거절한거임
바보는 님이고
60억 들여 선물하진 않죠 비지니스 관계인데 미국뿐아니라 어디서도 안합니다
그걸 왜 다저스가 사서 선물하나 ㅎㅎㅎ
예 제가 너무 낭만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이딴식으로 씨부린다고 니가 이긴게 되진 않음 ㅋㅋㅋㅋ
이런게 군시절 후임이었어야했는데 ㅈㄴ아쉽다 진짜
이길라고 댓글을 달고 대화를 하나요ㅋㅋㅋ 이 참에 조심해야지 배우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좀만 봐주이소
이사 가게 만든 방송사 두곳은 어찌됨
저 기록은 언젠가 깨질수 있으려나? ㅎㅎ
저거 잘하면 한 2조에서 5조도 받을수 있을지도,,, 그건 좀 무리려나???
조가 뉘집 개이름인줄 아나..
솔직히 그정도로 대단한공 아님??? 조단위 부자들이 너도나도 살려고 할것같은데,,,,5조는 힘들고 주운사람도 최소 1조는 기대할것같은데,,,,
그정도로 대단한공 절대 아님. 야구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겐 아무런 가치가 없는 공일뿐이고 야구 좋아하는 사람들 안에서도 딱 이번에 낙찰된 정도의 가치만 있는거고 조의 가치를 님이 우습게 보고있는거임.
1조면 오타니를 10년 이상을 부려먹을 수 있는 금액임. 그러면 오타니 야구 인생 1/3이 지가 찬 공보다 값어치가 없다는 소리여 ㅋㅋㅋ
조... ㅋㅋㅋㅋ
저 스티커 붙이고 경기하는거임?
주요 기록이 걸린 상황에선, 심판이 표시가 되어 있는 공으로 바꿔서 경기를 진행함. 그리고 기록이 달성되면, 즉시 달성 표시 함. 경기구역 내에서 달성 가능한 기록은(3천 삼진 같은.) 기록 달성하면, 따로 보관했다가 선수를 주는게 기본이고, 홈런 볼 처럼 관중석으로 넘어간건,(판례상 홈런볼은 주은 사람이 임자라 회수 불가.) 경기장 관리하는 사람들이 홈런 볼 주은 사람 데려가서 심판이 표시한거 확인 한 후에 이게 기록 볼이라고 인증해 줌.
저게 심판이 경기전에 한 표시야 아니면 후에 붙인 인증이야?
대부분 기록 갱신자가 타석에 들어서면 심판이 특수 표시를 한 공을 꺼내서 투수한테 줌
스티커야 당연히 후에 붙인거지.. 붙인 걸로 어케 정상적인 경기를 해.. 그리고 특수 표시가 뭔지는 정확히 알려주지 않음. 공 자체 무늬도 다르다는 이야기가 있고, 심판이 특수표시하는 잉크도 일반적이지 않은 거라는 말이 있음.
실물 NFT
그래봤자 공일뿐
대만 UC 캐피탈에 낙찰. 타이페이101빌딩 89층에 25.03.02까지 전시예정.
아 개인이 아닌....
즉시구매가가 생각보다 싸네. 그러니까 바로 낙찰되어 버렸지
기존 최대가격보다 50% 늘린건데요 그리고 즉시낙찰이 아니라 경먀종료로 낙찰되었습니다 즉시낙찰가보다 조금 낮게요
저거 소유권 문제는 해결됐나보네 주웠다가 누가 뺏어갔다고 들은거 같은데
그거 소송진행중인데 경매업체가 그냥 진행한거라 낙찰금은 소송결과따라 주인이 바뀔수도 있다고함 ㅋㅋㅋㅋ
맥과이어랑 소사가 홈런대결한게 벌써 저렇게 됬구나
지금은 타이페이 101타워 89층 전망대에 전시 되어있어요 ㅎㅎ
사진으로 보니 정말 성유물 같네요. 저기서 야구력 올려주세요 하고 기도하는 꿈나무들이 늘려나요 전망대라면 공개 전시 같은데 ㅎㅎㅎㅎ
이렇게 보니까 개인이 소유하는것보다 이런식으로 하면 많은 사람들이 구경할 수 있으니까 장점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