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하긴 설명에서도 금주의 변방이라고 언급했고
본편에서도 도시라기보다는 군사요새에 사람살다보니 도시가 된거라고 했으니
금주는 황룡과 다른 나라와의 관문 및 잔상과의 최전선 역할이라 군사도시 같은 느낌이라 아무래도 카니발이라는 키워드를 대놓고 들고온 리나시타랑 비교하면 더 칙칙하긴 한 듯
금주성 밖으로 조금만 나가도 잔상들 튀어나오잖아
금주는 양구나 연천같은건가?
그냥 망해가는 도시였음
본편에서도 도시라기보다는 군사요새에 사람살다보니 도시가 된거라고 했으니
양치기매리
금주는 양구나 연천같은건가?
금주에선 실제로 전쟁이 일어난다는게 다르지? 금희 영윤되기 전까지는 분위기도 내외적으로 시궁창이었다는 스토리도 있고
??:방랑자 제진심브레스 한방이면 저기도 촌동네로 만들수있답니다
금주성 밖으로 조금만 나가도 잔상들 튀어나오잖아
랑자 새옷 하나 주나
금주는 황룡과 다른 나라와의 관문 및 잔상과의 최전선 역할이라 군사도시 같은 느낌이라 아무래도 카니발이라는 키워드를 대놓고 들고온 리나시타랑 비교하면 더 칙칙하긴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