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에이터1] 최후의 대결 씬
[킹덤 오브 헤븐] 감독판 기 vs 발리앙
[라스트 듀얼] 결투심판 씬
리들리 스콧 영화의 냉병기 액션씬은
속칭 "뗑깡싸움".........이렇게 말하면 좀 없어보이긴 하는데
진짜 쇠붙이가 부딪히는 날것 그대로의 싸움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진짜 눈돌아가는 놈들의 기교, 합싸움으로 만들지도 않고
신박한 카메라워크로 그림을 만들어내지도 않는다.
문자 그대로 날것의 쇠들이 부딫히는 그 소리, 타격력에 집중시키는 투박한 액션씬을 연출하는게 특징.
심지어 어지간해서는 음악사용도 최소화하고 쇳소리에 집중을 시킨다.
이번 글래디에이터2 역시 이런 스타일의 연출인것을 확인할수 있다.
그게 좋은건데! 허접한 연출로는 살릴수 없는 기법
이런 글 재밌다!
라스트 듀얼 재밌었지
좋아하지 말라고는 한적 없어!
그래서 현장감이 차원이 다름 ㅋㅋ
개뜬금 연설 하지말고 싸움이나 했음 좋겠어
그게 좋은건데! 허접한 연출로는 살릴수 없는 기법
좋아하지 말라고는 한적 없어!
이런 글 재밌다!
그래서 현장감이 차원이 다름 ㅋㅋ
라스트 듀얼 재밌었지
글래디에이터에서 투기장씬 콜로세움전투씬 등등 보면 특히 콜로세움에서의 전투씬은 진짜...
카메라 워크 너무 휙휙 돌아가는거 정신 사나워서 이런 스타일이 좋네
개뜬금 연설 하지말고 싸움이나 했음 좋겠어
카메라워크 예시영상은 어떤거야? 영화인가? 흥미생김
https://youtu.be/5Rdvvp7KJZI?si=LrMZSUDa39Ex8zUM 가이 리치 감독 [킹 아서- 제왕의 검] 액션기법 CG원툴같긴 한데 진짜 골때려서 추천하긴함 ㅋㅋㅋㅋㅋ
아 이거일까 싶었는데 역시 이게 맞았구나 ㅋㅋㅋ 관심만 갖고있다가 기회를 놓쳐서 못봤는데 이 기회에 함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