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이 호텔신라, 웰스토리, 삼성물산 상사부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애버랜드), 서울레이크사이드, 신라HM, 삼성중공업 이정도 가지고 계열분리, 이서현이 삼성물산 패션부문, 제일기획, 삼성E&A, 삼성문화재단, 삼성카드, 삼성증권 이정도 가지고 계열분리하지 않을지?
이부진, 이서현 둘 다 상속세는 절반 넘께 납부했고 땅콩집안 누구처럼 자식이 없는것도 아니고 둘 다 자기 자식들이 있고 자식들 몫 챙겨줄려면 계열분리는 필연적으로 추정됨
이건희가 사실상 유언장 없이 죽어서 삼성전자 지분은 거의 법적상속분으로 갔고 지주사인 물산.생명만 이재용한테 조금 유리하게 상속됐지 자매 둘 다 조단위로 상속받음
아마 계열분리 때 이부진, 이서현 몫은 전자, 전기, 바이오, 디스플레이, SDI, SDS,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생명, 삼성화재 이정도 제외하고 전부 다 후보군에 올라갈듯
범삼성가인 신세계그룹만 봐도 정유경이 받은 신세계백화점 산하 자회사들 규모가 정용진의 이마트 산하 자회사들정도로 크지는 않아도 2분의 1이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삼성의 계열분리 규모도 역대급으로 클꺼 같음
삼성바이오도 이재용꺼 아님?
' 아마 계열분리 때 이부진, 이서현 몫은 전자, 전기, 바이오, 디스플레이, SDI, SDS,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생명, 삼성화재 이정도 제외하고 전부 다 후보군에 올라갈듯' 이라고 적어놨음
아 못읽었네 미안;; 없는줄 알았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