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진짜 뭐 별의 별 괴이한 마공서나 지뢰작들이 넘쳐나서
읽고 난 뒤에 내상 입었던 아재들이 꽤 많았음
뭐 같은 내용 단어 몇 개 고쳐서 공장마냥 찍어내던 양반들부터 시작해서
나무야 미안해 소리가 절로 나오는 것들도 한둘이 아녔지 ㅋㅋㅋ
그때는 진짜 뭐 별의 별 괴이한 마공서나 지뢰작들이 넘쳐나서
읽고 난 뒤에 내상 입었던 아재들이 꽤 많았음
뭐 같은 내용 단어 몇 개 고쳐서 공장마냥 찍어내던 양반들부터 시작해서
나무야 미안해 소리가 절로 나오는 것들도 한둘이 아녔지 ㅋㅋㅋ
그걸 돈주고 살 일이 없게 해줘서 대여점이 그냥 순기능 그 자체임
그래도 싼맛에 잘 읽었음.ㅋㅋ 다크프리스트였나? 레벨업 같은 상태창으로 페이지 덮던거. 몇백원으로 볼 수 있으니 읽었지, 편결이었으면 ㅈㅈ.
환상미디어 어울림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