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찌어찌 해서 하타테랑 연인관계가 됨.
그러다가 우연히 마주친 츠카사가 핑크빛 텍스트로 속삭여서 관심이 가게됨
츠카사랑 어찌저찌 하다보니 호감도가 올라감.
츠카사는 내가 이미 임자가 있는걸 알고 육욕으로 자신에 의해 정복당하는걸 즐길 뿐이였지만
나는 그런거 모르고 그저 하타테는 안해주는 체위들을 해주는 츠카사에 빠져서 ㅅㅅ함.
이미 잡은고기라고 츠카사는 나에게 소홀해지기 시작, 그리고 나는 츠카사 쫒아다니느라 하타테에 소홀해지게됨.
결국 불륜관계를 하테테에 들키고 하타네는 나를 떠나고 츠카사는 이젠 재미 없어서 나는 버려지게됨.
혼자 쓸쓸히 있다가 지나다니며 아이처럼 해맑게 놀고있는 치르노 발견
처음엔 '내가 하타테랑 계속 잘됐다면 저만한 딸이 있을텐데'하는 마음으로 친해지기 시작.
어느순간 쌓여있던 성욕으로 치르노에 손을 대고 반발각인이 붙고
이를 지켜보던 코토히메가 날 페도새끼로 오해해서 퇴마당함.
tw인가
ㅇㅇ msg좀 침. 실제로는 하타테에게 용서받고 3P했음
힝 난 처녀 뺴고 전구멍 조교후 순애 처녀ㅅㅅ밖에 안했는데 너무들 하는구만
?? 님이 더 너무한거 아니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