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물리치료 받으면서 라디오용으로 듣고있는데
안건이 왜 싸움걸고있냐ㅋㅋㅋ
0.사이즈 생각해보고 사라 자기 냉장고 크기봐라
내 냉장고 자리 없어서 얼음 몇개 뺐다
1.샤브샤브
그렇게 안건 달라고 노래 불러놓고는
샤브샤브는 뭘해도 맛있다
미슐랭 3성중 1개 주겠다
이건 내가 잘못 들었네 5개 줬구나
2.가지
나라면 절대 안 사지만 반찬으로 있음 먹는다
3.고기감자
편의점거보다 간이 약하다
짠거 먹고싶음 편의점거 먹던가
이게 샤브샤브보다 맛있더라
4.콩
고기감자 먹으니 뭔맛인지 안 느껴지지만 아마 맛있다
솔직히 나라면 안 사먹을 메뉴2
5.아스파라가스
솔직히 나라면 절대 안 산다3
있으면 먹는다
아직 듣고있는 도중인데 왜 안건광고서 심사위원이 되어있냐 ㅋㅋㅋ
내 일본어 실력이 허접이라 잘못 들은건가 연주 광고방송 뭐야 이거 ㅋㅋㅋㅋ
1. 별 3성이지만 나는 5성 주겠다. 2. 반찬이나 야채보관하고 먹지 못한다. 그런 사람에게 간편하게 섭취하게 하니 좋겠다. 3. 편의점 거는 간이 강한 편이다. 편의점 거 자주 먹는데 나에겐 약간 싱겁게 느겨진다. 즉, 건강한 음식이라 저염식=상냥한 맛이다. 4. 음식이나 한자에 강하지 않아서 상세한 설명보다 넓은 카테고리의 콩으로 표현한다 + 야채나 콩 등등 자주 안 먹다보니 미세한 차이 모르는 듯. 5. 아스파라거스나 로마네스크 풀떼기 취급. 나라면 따로 사먹는 편이 아니라 잘 안먹는데 셋트로 한꺼번에 오면 먹기 편하니 편의점처럼 해당 음식만 있는 것보다 건강한 식생활이 될거 같다. 로 들음. 음식단어나 표현이 서툴러서 자기는 이렇다의 주관 의견이 많아서 그렇지 안건이랑 싸운 건 아니라고 봄 ㅋㅋ
라디오로 대강 들은거 화면도 안보고 너무 성급하게 쓴느낌인데?
별점은 3점 만점에 5점, 6점 이렇게 줬고 가지, 아스파라거스는 그 도시락을 안산다는게 아니라 그 재료들을 자긴 안산다는 맥락으로 들렸는데?
이건 염상 안건 아니냐ㅋㅋㅋ
얘 사실 앞으로 안건 받기 싫은거 아닐까 ㅋㅋㅋ
야채를 먹어라 푸니푸니야
그런거까지 스이를 존경하면 안되는데 말이지
이 풀떼기 같은거 먹어볼게요도 있더라 글고보니
샤브샤브는 별 3개 중 5개 드림 아닌가
다섯개였어? 내가 치료중 잘못 들었나 ㅋㅋㅋ 근데 샤브샤브 어필 글케 해놓고 샤브샤브는 뭘해도 맛있다는 제대로 들은게 맞아? ㅋㅋㅋ
다섯개 맞을걸? 그 다음 고기감자는 6개라고 했으니까 앞에거 1개 주고 다음거 6개 주면 이상하잖아
다행이다 3개중 1개주는 시비조가 아니었구나...
그정도였어?? 뭐야 ㅋㅋㅋ
장난 아님 뭔진 모르겠는데 이 풀떼기 같은거 먹어볼게요 이러는데? ㅋㅋㅋ
야채싫어 오토노세 상
풀떼기같은거 있으니 먹어본다고도 했어 그래도 ㅋㅋㅋ
어허. 진지한 맛 평가입니다
광고서 그러면 어케해 ㅋㅋㅋ
아니 이 경우는 홀로에 광고를 맡긴 시점에서 판매 대상은 홀로 보는 팬들이야. 일반인이 아니라 개들은 그냥 자기가 보는 홀로멤이 광고 했다는 것 만으로 사는 애들이라 상관 없어
하긴 이 메뉴가 그소릴 들은 그거?하면서 사는 오마에라들은 백퍼있지
흑백요리사가 너무 재밌었던 카나데
한국밈을 일본에 밀어붙이다니 ㅋㅋ
별점은 3점 만점에 5점, 6점 이렇게 줬고 가지, 아스파라거스는 그 도시락을 안산다는게 아니라 그 재료들을 자긴 안산다는 맥락으로 들렸는데?
나라면 안 사는 메뉴지만 도시락에 들어있음 먹는다 이러던데
1. 별 3성이지만 나는 5성 주겠다. 2. 반찬이나 야채보관하고 먹지 못한다. 그런 사람에게 간편하게 섭취하게 하니 좋겠다. 3. 편의점 거는 간이 강한 편이다. 편의점 거 자주 먹는데 나에겐 약간 싱겁게 느겨진다. 즉, 건강한 음식이라 저염식=상냥한 맛이다. 4. 음식이나 한자에 강하지 않아서 상세한 설명보다 넓은 카테고리의 콩으로 표현한다 + 야채나 콩 등등 자주 안 먹다보니 미세한 차이 모르는 듯. 5. 아스파라거스나 로마네스크 풀떼기 취급. 나라면 따로 사먹는 편이 아니라 잘 안먹는데 셋트로 한꺼번에 오면 먹기 편하니 편의점처럼 해당 음식만 있는 것보다 건강한 식생활이 될거 같다. 로 들음. 음식단어나 표현이 서툴러서 자기는 이렇다의 주관 의견이 많아서 그렇지 안건이랑 싸운 건 아니라고 봄 ㅋㅋ
풀떼기라는게 로마네스크였어? 치료중이라 듣기만해서 뭔 부추라도 먹었나싶었는데 메뉴이름 더듬거리는거 웃프긴하더라 일본어로 겁나 애썼어
오타, 로마네스코. 습관적으로 로마네스크라고 썼네.
ㅇㅇ 알아들었어 그 이상하게 생긴 브로콜리자나
라디오로 대강 들은거 화면도 안보고 너무 성급하게 쓴느낌인데?
나중에 화면 보면서 다시 제대로 봐야겠다 치료중에 듣느라 놓친게 많은듯
선배들도 음식안건방송 보면 대체로 솔직한 사람이 많아! 먹는문제는 중대사다
선배들 안건도 함 봐야겠네 이정도로 웃기면 안건도 볼만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