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19926
세계 최대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의 오너인 린다 맥맨
(빈스 맥맨 주니어의 부인. 다들 빈스 맥맨이 오너인줄
알지만 사실상 실권은 린다 맥맨이 가지고 있음. 빈스는
겉으로 회장이였고 선수들 임금. 직원들 급여관련 최고
책임자가 린다 맥맨)이 지난 트럼프 정부시절 중소기업청장
에 이어 미국 교육부장관 후보에 임명됨. 트럼프 당선인이
정권인수팀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있는 린다 맥맨을
교육부장관 후보자로 임명했고 무리가 없는한 린다
맥맨은 앞으로 트럼프 정부에서 교육부장관으로 일할 예정.
이러니 사실상 WWE가 공화당하고 매번 붙어있었고
해외파병 미군들 위문 공연에 군인들과 가족은 무료
입장및 선수들과 사진 촬영 가능하게 서비스 해줬고
트럼프도 WWE에 나오고 하는등 긴밀한 관계였지.
헐크 호건도 대놓고 지지연설 했고. 근데 린다가
교육부장관이라... 학교에서 wwe 기술들 가르처주려나?
ㅎㅎㅎ
늘 있던 wwe...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