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축이 아니야 나는 사축이 아니야 나는 사축이 아니야 나는 사축이 아니야 나는 사축이 아니야 나는 사축이 아니야
나는 사축이 아니야 나는 사축이 아니야 나는 사축이 아니야 나는 사축이 아니야 나는 사축이 아니야 나는 사축이 아니야
이러고 있는거 아니냐? 존나 무섭네..
덕질은 아닌데 나도 출퇴근을 귀찮아하는거지 회사오는건 좋아함. 동료들도 좋아하는 사람 하나 더 있음. 왜냐면 회사 근처로 친구들이 다 모이기도 하고 우린 법카가 자유라서 법카로 밥먹고 술먹고 골프치고 다 가능해서. 일이야 익숙해진데다가 업력 쌓이다보니 나한테 뭐라할 직급 자체가 없어짐.
진짜 정신병자다
저런인간은 회사 짤리면 자살할듯...
풀짤로 보면 더 이해가 안가네 가정이 있는데 저러는 걸 즐기고 있다고?
보통 저런 애들이 뭔가 일 꼬이면 바로 자0살하니까 바로 병원 대리고 가라 (정신과 의사인 사촌형의 설명)
이건 일본사람들도 아.. 이건 쫌 했을거야
회사 좋아하는 이유 들으면 '왜 그런지' 정도는 납득함. 여전히 이해는 안 가지만.
이건 그냥 정신병자잖아요...
진짜 정신병자다
광기 사천왕중 최약체임 ㅇㅇ
이건 일본사람들도 아.. 이건 쫌 했을거야
나중에 조사했을때 에피소드 베스트3에 들었음ㅋㅋㅋ
풀짤로 보면 더 이해가 안가네 가정이 있는데 저러는 걸 즐기고 있다고?
저거 뒤에 저러는 이유가 더 나옴.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2979750
풀짤로 보니 더 병원가야될 사람 같은데
이유를 봐도 전혀 공감이 안되네
...이건 뭐 스스로를 가스라이팅했다고봐야하나? 스스로의 인생에 만족감을 느끼지못해서 회사에 집착하는거 그이상으로 안보이는데...
풀짤로 봐도 편집된걸 봐도 이해가 안감;; 심지어 간식 이런건 사비로 사놓는다는 말인거 같은데
저 사람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가정이 있는데 회사에 오래있는건 본적 있음. 나 젊을적엔 집보다 회사가 편하다고 일부러 야근하는 부장님이 계셨음.
따지고보면 덕질하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음 현실에서의 위안을 갖기 위해 가상의 환상에 집착하는거. 그게 만화 애니 게임일수도 있고 이 사람은 그게 회사인거고.
안타깝지만 한심함 언제든 뽑혀나갈 나사못인데
이건 그냥 정신병자잖아요...
시발...진짜 시발럼이다
걍 개 또/라/이야...
저런인간은 회사 짤리면 자살할듯...
ㅋㅋ 행복해 보이는게 아니라 위태로워 보임
보통 저런 애들이 뭔가 일 꼬이면 바로 자0살하니까 바로 병원 대리고 가라 (정신과 의사인 사촌형의 설명)
볼때마다 거지같아서 중간쯤에 스크롤 확 내림
회사 좋아하는 이유 들으면 '왜 그런지' 정도는 납득함. 여전히 이해는 안 가지만.
저 의자로 회사죽돌이한다고...? 남은 여생은 병원가겠구만...
이게 그 스톡홀름 신드롬이냐
이건 진짜 볼떄마다 불쾌하네 ㅋㅋㅋ
차기 사장 후보아님?
이 인간은 오히려 일요병이나 연휴병 있을거 같음.
나는 사축이 아니야 나는 사축이 아니야 나는 사축이 아니야 나는 사축이 아니야 나는 사축이 아니야 나는 사축이 아니야 나는 사축이 아니야 나는 사축이 아니야 나는 사축이 아니야 나는 사축이 아니야 나는 사축이 아니야 나는 사축이 아니야 이러고 있는거 아니냐? 존나 무섭네..
굳건이 회사 버전인가?ㅋ
저런 인간이 직원이라면 당연히 해야 될 기준점이 되면서 주변을 괴롭힌다.
월요병말고 주말병있을 것 같은 사람;;
회사 입장에서는 돈 더 줄테니까 성과를 좀 내라.. 가 속마음
저걸 증상명을 뭐라고 부르죠?
회사짤리면 바로 자살할거같은데...
정신병.자/지만 저 사람의 남은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도 사측에서 해고하면 안된다 ㅋㅋㅋㅋ 과로사로 쓰러져 죽더라도 산재처리해서 반드시 사무실안에서 죽게 만들어야함ㅋㅋㅋㅋㅋㅋ
뭐든 극단으로 치닫으면 좋게 끝날리가없지
이것만큼 미친 인간도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나중에 야구 빌런이.....
곁에두기 싫은 타입이네 나도 힘들어져
덕질은 아닌데 나도 출퇴근을 귀찮아하는거지 회사오는건 좋아함. 동료들도 좋아하는 사람 하나 더 있음. 왜냐면 회사 근처로 친구들이 다 모이기도 하고 우린 법카가 자유라서 법카로 밥먹고 술먹고 골프치고 다 가능해서. 일이야 익숙해진데다가 업력 쌓이다보니 나한테 뭐라할 직급 자체가 없어짐.
가부키아게 : 쌀로별 비슷한 바삭짭잘달달한 과자
저런사람을 워커홀릭이라하는건가?
아뇨 그냥 정신병입니다
살면서 저렇게 진짜 회사에 올인하면서 일하는 사람 딱 한번 봤는데 집을 아예 안들어가던데 잘살고 있으려나 모르겠네
저래도 회사는 저 인간을 대체 가능한 부품1로 여길 뿐이다 아무리 회사를 위해 희생한다 해도 구조조정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
저런 사람이 있긴 함 저러다가 회사에서 짤리니 우울증 걸려서 ㅈㅅ했다는게 끔찍하지만
그 댓글이 기억에 남음 지금은 저 사람이 '대리' 라서 문제가 없는거지 저 사람이 아랫사람을 거느리는 '과장급' 이상이 되는 순간 아랫사람들에게 지옥이 펼쳐질거라고
워커홀릭인가
항상 세겨야 하는게 나는 회사에서 대체 가능한 존재다 회사에서 자아실현은 불가능하다 내가 내 사업 내일을 찾지 않으면 남의 일만 하면서 살게 된다 회사는 시드머니 종잦돈 모으거나 회사업무로 효율적인 과정만 알아보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