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전문 콘솔이나 PC에 비해서 말이지
게이밍 스마트폰 개념이라는게 나온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그게 스마트폰인 이상 한계점은 있을 수밖에 없다고는 봐
물론 그 스마트폰 기기 스펙으로 낼 수 있는 최대치의 게임이 나온다고 하면 스마트폰의 압도적인 휴대성으로 콘솔/PC 게임보다 훨씬 흥행하는데는 유리하겠지
게임 전문 콘솔이나 PC에 비해서 말이지
게이밍 스마트폰 개념이라는게 나온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그게 스마트폰인 이상 한계점은 있을 수밖에 없다고는 봐
물론 그 스마트폰 기기 스펙으로 낼 수 있는 최대치의 게임이 나온다고 하면 스마트폰의 압도적인 휴대성으로 콘솔/PC 게임보다 훨씬 흥행하는데는 유리하겠지
조작하는 맛은 아직도 PC나 콘솔 못따라오긴 함
복잡한 컨트롤을 요구하거나 지나치게 플탐이 긴 게임은 모바일엔 안 맞는 거 같아. 복잡한 구간은 오토로 넘기게 해줘야한다고 봄.
G8 이런것만 같이쓰면 화면작은거빼곤 비슷함
게임 해보면 그래픽도 그래픽인데 조작감이 너무 망하는 경우가 많음 키보드 많이 쓰는 로그라이크류 게임 해보면 엄청 불편함
한계가 극명하긴 하지. 다른 장점이 커서 어느정도 상쇄는 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