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지금까지 그냥 좀 봤던 애들이
거기 분홍머리 두명인데
뭐 한명은 도로롱 거리는거 하고는 별개로 스토리가 피폐물에 팬아트도 피폐물 잔뜩이고
다른 하나는
뭐 어쟀든 유저하고 뽑은거하고는 별개로 캐릭터 자체 스토리는 그렇게 흘러간다는 설정입니까?
아니면 라스트 오리진이나 소전 전술인형들마냥 그 모델 중 해당 개체의 스토리입니까?
아니 내가 지금까지 그냥 좀 봤던 애들이
거기 분홍머리 두명인데
뭐 한명은 도로롱 거리는거 하고는 별개로 스토리가 피폐물에 팬아트도 피폐물 잔뜩이고
다른 하나는
뭐 어쟀든 유저하고 뽑은거하고는 별개로 캐릭터 자체 스토리는 그렇게 흘러간다는 설정입니까?
아니면 라스트 오리진이나 소전 전술인형들마냥 그 모델 중 해당 개체의 스토리입니까?
뭐 다른 가챠 겜에서 스토리상으로는 만나서 도움주고 이탈하거나 죽거나 등등이지만 가챠로는 데려와서 굴릴수 있는거와 대충 비슷하다고 보면 될려나
그런거 아님
블루아카이브랑 똑같음
유저가 뽑아서 갖고있는 캐릭터하고 스토리에서 나오는애하고 같은인물이라는거죠 그러니까?
ㅇㅇㅇ
맞음
내가 뽑은캐릭 = 스토리상 그 캐릭.
ㅋㅋㅋㅋ
스토리상 그 캐릭이 맞음 합류한다는개념은 아니고...
근데 그렇게 되면 그 피폐된 걔나 그런건 그냥 스미래의 모습인가 그런거 아니고 그냥 스토리하고 별개로 그냥 게임플레이에서 사용한다는거죠 스토리는 별개로 봐야하고?
ㅇㅇ 그냥 게임에서 사용할뿐
스토리상의 그 캐릭을 뽑는거임 양산형이란 개념이 있긴한데 가챠에 나오는 애들은 전부 네임드라 보면 됨 근데 문제는 스토리상에서도 딱히 동료가 아닌데도 가챠에 나오는 애들도 있단거지
블루아카같은 개념이라고 하긴 또 좀 많이 애매한 느낌???
동료가 아닌데도 나오는 이유는 지휘관에게 흥미를 느끼고 엘리베이터 타고 전초기지로 와줬다는 그런 배경으로 이해하면 됨
크로우가 가챠에서 나오는건 정말 개에바라고 생각한단말입니다...
놀랍게도 크로우도 지휘관을 높게 평가해주고 있다는 것임. 그래서 그 사단을 일으킨 거지만...
뭐 다른 가챠 겜에서 스토리상으로는 만나서 도움주고 이탈하거나 죽거나 등등이지만 가챠로는 데려와서 굴릴수 있는거와 대충 비슷하다고 보면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