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아주 오랜 옛날에는 남자들도 치마를 입었던거 같은데지금은 스코틀랜드에서 입고있긴하고남자 치마 x 여자 치마 o 라는 인식이 언제부터 박혔는지 궁금하다
예쁜 남자가 치마 입으면 꼴리더라고
예쁜 남자가 치마 입으면 꼴리더라고
말타다보니 치마에서 바지가 생겼데
말타고 다니면 치마는 불편하고 바지가 편하니 남자들 위주로 바지를 입게 된 게 아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