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처음엔 걍 서양에서 만든 동양인 스테레오 타입 영상물 같았는데그렇게 느껴지는 이유가 다 있었음...한 2화 초반부 까지만 봐도 이게 무슨말인지 알수있음 n근데 홍보가 안되어서 그런가 후기가 거의 없더라...
예고편 앞부분 볼때는 그냥 코미디+수사물 인줄 알았는데 뒷부분 보니 판타지나 SF 느낌도 들던데 그런 요소도 있음?
첫화 내용만 말해보자면 식당 종업원인 주인공이 개뜬금없이 눈앞에서 사람 납치되는걸 목격해서 신고하려했더니 마침 다음날 식당 앞에 마침 TV에서 본 형사들이 수사차 방문했길래 신고하려 했더니...! 갑자기 식당문이 걸어잠겨선 열리지 않고 그대로 가버림 그래서 경찰서로 갔더니 경찰서 자동문이 잠김 거리에서 만나서 말걸었더니 주인공 얼굴에 블러먹여지고 목소리 뮤트됨 그런식으로 이상한일이 반복되는데 그 이유가 있는식...
즉 판타지라면 판타지...인데 좀 다른 장르의 판타지임 2화까지 보면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