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에 연장에 연장(절망하고 포기하려던 니코땅을 위해 스우가 해줬다)을 거듭. 결국 클리어하고 스우에게 마마(1초) 소리를 들어낸 니코땅
정말 이걸로 괜찮냐는 스우&리스너들의 말에 마마 소리를 듣는 순간 주마등이 보였다느니 정말 같은 멤버로 있어서줘 고맙다느니 등등등.. 한참 주접을 떨고 방종
이게 뭔데...
연장에 연장에 연장(절망하고 포기하려던 니코땅을 위해 스우가 해줬다)을 거듭. 결국 클리어하고 스우에게 마마(1초) 소리를 들어낸 니코땅
정말 이걸로 괜찮냐는 스우&리스너들의 말에 마마 소리를 듣는 순간 주마등이 보였다느니 정말 같은 멤버로 있어서줘 고맙다느니 등등등.. 한참 주접을 떨고 방종
이게 뭔데...
어제 체인드투게더때도 느낀건데 확실히 플로글로 쪽에는 니코가 분위기 메이커인 듯
플로그로의 로리마망이 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