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재가 20대 아가씨에게 찍접거린 이유
그냥 훌륭한 옛 스승이신데 집적대다 라니 ㄷㄷㄷ
얼굴 잘 기억하는 사람들 보면 부러워
남자보다 남자다워서 기억할 정도면 얼마나 사나이였을까
나도 길거리 지나가다가 초등학교 동창의 어머님(???)이 날 알아보더라 심지어 마스크 쓰고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20년 정도 지났는데..
몰랐으니까 ㅋㅋㅋ
원글에는 없었음
아는 사이가 맞았고 ㅋㅋㅋ
얼굴 잘 기억하는 사람들 보면 부러워
나는 본 지 2년 넘은 사름리먼 얼굴이랑 이름이 매치가 안 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훌륭한 옛 스승이신데 집적대다 라니 ㄷㄷㄷ
OSDay
몰랐으니까 ㅋㅋㅋ
OSDay
원글에는 없었음
아뇨 이건 유머글이라 일부러 제목을 치한처럼 생각하게하고 사실은 이랬다 라는게 요지지 몰랐다고 집적대다라는 표현이 원래는 정당화되는게 아닙니다
유게이! 한결같이 쓰레기!
나도 길거리 지나가다가 초등학교 동창의 어머님(???)이 날 알아보더라 심지어 마스크 쓰고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20년 정도 지났는데..
난 애기때 살던 동네 시장에 35년만에 갔는데도 여기저기서 너xx아니냐 소리 겁나듣고옴ㅋㅋ
쩝쩝거린 이유 웅냠냠
아는 사이가 맞았고 ㅋㅋㅋ
남자보다 남자다워서 기억할 정도면 얼마나 사나이였을까
이 정도급이지 않았을까..
?? : 휴 잡혀갈뻔했네
난 어제 본 사람 얼굴도 잘 기억 못해서 사람 잘알아보는 사람들 보면 넘 부러움
나도 잘 못알아보는데...심지어 노력해보는데도 안됨. 그런거보면 선천적으로 얼굴 기억하고 구분하는것도 유전영역인듯
안면인식장애가 괜히 장애 붙은게 아니긴해
나도 동네 유명한 떡볶이(네이버 통해서 전국단위 택배판매함) 집 사장이 나 알아보는데 심지어 10년동안 안갔다가 동생 내려와서 같이 갔는데 수많은 사람중에 나를 딱 보더니 오랜만이라고 잊지않고 와줘서 고맙다고 하드라...
태권도는 잘하지만 가르치기 난이도 상
나도 얼마전에 초딩때 다니던 태권도 관장님이 나 알아보심.... 난 못알아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