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산 채로 끓는 솥에 집어 넣는 자연인.jpg
뽀송뽀송 하니깐 보기 좋네
펄펄끓는물에 겨울철 뒤지게 차가운물을 집어넣으면 목욕물이 되는것이여
뽀송뽀송해졌군...
애가 얌전하네
뽀송해졌어 ㅋㅋㅋㅋ
애가 얌전하네
"이내 생을 포기하고 눈을 감습니다...."
뽀송뽀송 하니깐 보기 좋네
뽀송뽀송해졌군...
펄펄끓는물에 겨울철 뒤지게 차가운물을 집어넣으면 목욕물이 되는것이여
뽀송해졌어 ㅋㅋㅋㅋ
가마솥과 온탕은 한 끝 차이였다
수증기 때문에 잘 안보이는거고, 실은 가마솥으로 끓인 물을 대야에 부은 뒤 찬물 섞어 온도 맞춰서 고양이 씻겨주는 훈훈한 장면입니다. 고양이 수육이 아니에요.
이쪽은 토끼탕... 저쪽은 냥이탕... ㅋㅋㅋ 아무튼 탕이죠?
저 물 삽니다
얌전하다 너무 이쁘다
와 수속성 고양이!
이거 뭔가 수수하게 귀여운게 너무 미치겠다
맛있게 잘 삶았군
※ 잠시 방송 상태가 고르지 않아 광고를 내겠습니다 ※
저번에 보니까 자연인들은 개나 고양이랑 같이 살아야겠더라구요. 산짐승이랑 쥐가...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