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라이프 1우리나라에서 발더빙이니 전유성 더빙이니 국문체 더빙이니 온갖 웃음거리를 담당했던 게임 n보통 이렇게 더빙으로 욕 먹는 게임들은 원문은 다를거라며 뭔가 환상(?)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n원본은 어떨까 n그렇다. 영어라서 잘 느낌이 안 올수도 있다. 그럼 현지의 반응은 어땠을까이런식으로 신나게 웃음거리 당하고 있었다. n다시한번 말하지만 하프라이프 1의 더빙은 현지화에 충실한 결과물이다.
전혀 몰랐는데 영미권에서도 어색한가보지?
좀 국어책읽기 같긴하다만
저거 말고도 oh my god we're doomed 라는 밈도 있을 정도로 보이스 액팅은 저질 평가 받았음
고든 나는 좀 밥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