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큰 대형견 정도가 아니고서야
체급 대비 주사바늘 크기 비교로 보면
인간으로 치면 거의 척수뽑는 굵기의 존나큰 주사바늘 들어오는 수준 아닌가 ㅋㅋ
그정도 까지 안가더라도 척수뽑는 주사바늘의 절반 굵기로 팔뚝이나 궁디에 맞아도
존나아프겠다 ㄷㄷ 약물 들어오는 압력부터가 일단...
엄청 큰 대형견 정도가 아니고서야
체급 대비 주사바늘 크기 비교로 보면
인간으로 치면 거의 척수뽑는 굵기의 존나큰 주사바늘 들어오는 수준 아닌가 ㅋㅋ
그정도 까지 안가더라도 척수뽑는 주사바늘의 절반 굵기로 팔뚝이나 궁디에 맞아도
존나아프겠다 ㄷㄷ 약물 들어오는 압력부터가 일단...
그치만 주사 놓기 전부터 깨갱소리 내는거보면 웃기거든요 ㅋㅋ
우리집 강아지는 발끝만 밟아도 죽는소리내는 애였는데 주사바늘 들어가는건 아무 내색도 안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