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나이트
첫주 기준 4개의 테마들 중 입상을 가장 많이함.
선턴 번덱축은 효과 뎀을 반으로 줄이는 제약땜시 걍 안 쓰는쪽으로
걍 선공 전개 때려서 풀빌드 쌓는 덱이 됨.
대충 빌드가
이런 느낌?
뭐 보면 알겠지만
12기버전 아다마시아가 떠오른다는 평도 있음.
쥬락
다이놀피어에 이어서 가장 차별화된 공룡족 테마
쥬락 메테오 여러발 발싸라는 한방 덕분에 젬나를 뒤이은 2번째로 입상수를 보임.
단점이라면 이제야 테마라는 연계성을 만들었기 때문에
초동은 확실히 부족해서 패사고가 잘나옴.
네크로즈
기대를 제일 덜 받았지만
그래도 입상은 하긴했음
그래도 과거의 영광에 비하면 아쉬운 면이 있음
일단 보이는 덱리도 위에 2개에 비해 최적화가 덜된지라
경과를 봐야할듯
마굉신
중국까지 뒤져봤는데도 이거 단 하나
일단 첫주니까 지켜봐야겠지만...
결론을 말하먼 스미스를 섞긴하는데 이거 쓸거면 뱀눈이나 하얀숲이 더 쎄지 않나란 점에서 마이너스
의외로 다른 듀터 테마들과 다른 의미로 차별화를 못한것 같음.
그래서 픽률도 낮고 입상도 음...
근데 결국 첫주도르니까 더 경과 봐야되긴함.
다른덱도 데먼쓰는데 굳이라는 느낌
난나 경유 안해도 레퀴엠이 나오지만 웃긴건 마굉신의 원핸드 전개는 테마카드가 아니라 용병인 레스큐 캣한테 의존해야한디는것도 있는듯
ㅇㄴ 4레벨 전개 쉽다고 라이제올 섞는거 뭔데ㅋㅋㅋ
근데 1번만 입상한 덱리 그것도 4위라 저게 주류가 될지는 몰?루